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에서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로 일했던 저스틴 프린스틴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상대 팀 코치진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다 적발돼 해고됐다.
23일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 등 외신을 종합하면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는 프로 스카우트로 근무하던 프린스틴이 콜로라도 로키스 코치진을 촬영한 사실을 확인한 뒤 그를
한국프로야구(KBO)에 투수-포수 사인 교환 기기인 '피치컴(Pitchcom)'이 도입된다.
KBO는 "교육받은 각 구단 담당자가 1, 2군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용 방법을 전달하고, 각 구단은 16일 경기부터 피치컴을 실전 경기에 활용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5일 오후 11개 구단(상무 포함) 장비 담당자를 대상으로 피치컴 사용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5년 만에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정상에 우뚝 섰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인 휴스턴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우승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WS 6차전에서 요르단 알바레스의 역전 3점포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2017년 창단 첫 WS 우승 트로피를 품었던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상대 배터리 사인을 훔친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LG는 1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도중 더그아웃쪽 통로 벽에 KIA 배터리 구종별 사인을 분석한 내용의 A4 용지를 붙여놓은 사실이 밝혀졌다.
'KIA 구종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