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음악산업진흥법 시행령 개정 추진출입 허용하되 청소년 고용 제한은 유지
노래연습장의 ‘청소년실’ 구분이 사라진다. 다음달부터 청소년도 특정 객실에 제한되지 않고 노래연습장의 모든 객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했다. 청소
전국 우체국 창구에서 도서문화상품권 판매가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도서문화상품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5000원권과 1만원권, 5만원권 등 3종이다.
도서문화상품권은 페이즈북앤라이프가 발행하는 지류 상품권이다. 현금과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결제 시 본인 명의 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해
농촌에서 원격근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운영 지역이 13곳으로 늘어난다. 9~11월에는 이용자 한 명당 최대 5일간 하루 5만원씩 총 2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당진시 당나무물꽃마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에코왕곡마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김녕리체험마을을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신규 선정해 9월
시·군·구청 한 곳에서 영업신고·사업자등록 동시 신청…29개 업종 대상 인·허가 서류 제출 면제 37개 업종…법인·유흥주점도 적용
음식점이나 미용실을 열려는 예비 창업자가 영업신고를 위해 시·군·구청을 찾은 뒤 사업자등록을 하려고 세무서까지 다시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정부 기관이 보유한 인·허가 서류도 다시 제출할 필요가 없어져 연간 약
청년미래적금 가입, 성공하셨나요?
7일까지 계좌를 만들지 못했다면 아쉽지만, 이번 기회는 놓친 셈인데요. (2차 모집 12월 잠정 예정) 그렇다고 8월의 청년 혜택까지 모두 끝난 것은 아니죠. 달력에는 아직 챙겨야 할 ‘마감일’이 줄줄이 남아 있습니다.
19일에는 경남의 ‘모다드림 청년통장’, 21일에는 부산의 ‘기쁨두배통장’ 신청이 끝나는데요. 전자는
서울시가 시 소속 공무원으로 속여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것처럼 접근한 뒤 특정 업체의 장비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나타났다며 소상공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사례는 귀금속판매업의 보이스피싱·자금세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본인확인 키오스크 설치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소상공인에게 접근했다. 설치비 전액을
중소벤처기업부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냉방시설 지원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14만7000곳의 첫 대규모 등록 갱신을 앞두고 신청 절차 간소화와 현장 지원도 추진한다.
중기부는 10일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전통시장 폭염 대응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갱신 점검 회의’를 열고 지방중소벤처기업청별 폭염 대응 현황과 가맹점 등록 갱
보통 주택담보대출이라고 하면 주택구입자금을 떠올린다. 그러나 ‘주담대’ 구성을 뜯어 보면 주택구입자금 목적과 생활안정자금 목적 비중이 각각 46%와 54%로 생활안정자금 비중이 근소하게 높다.
이는 미국의 경우와 극명히 대비된다. 미국 주담대의 85%는 주택구입자금 목적이며 이를 ‘모기지론’이라 부른다. 반면 미국은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를 홈에쿼티론(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본엔젤스 등 5개 투자자가 인공지능(AI) 아이덴티티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ARGOS Identity)에 300만달러(약 46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A(Pre-A) 투자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본엔젤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Asia2G 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1대1 교육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합적인 경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애로 개선 컨설팅과 무료 법률구조를 통해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경영애로 개선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 컨설
순천시가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나섰다.
실제 3분기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대출 이자 가운데 연 5% 이내를 2년간 시가 지원하는 제도다.
융자는 2
앞으로 창업 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이 한 번에 처리된다.
행정안전부와 국세청은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신청 절차를 일원화하는 ‘1회 방문 원스톱 행정서비스 시범사업’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범사업 지역은 경기 의정부시와 양주시, 충북 진천군, 경북 구미시 등 4개 지방자치단체다.
현재는 창업 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두 업무를 처
인천시가 기름때와 쇳가루가 묻은 산업현장 작업복을 1000원에 세탁해 주는 공공 세탁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창현 인천시 노동정책과 노사협력팀장은 20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작업복을 1000원에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라며 “전화 한 통이면 사업장으로 찾아가 작업복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배송한다”고
SK가 베트남과 AI 생태계 조성과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본격화하며 ‘AI 풀스택’ 전략의 첫 해외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24일 SK는 전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 정부와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새마을금고에서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금자들은 금고에 돈을 맡기면서 금고가 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운용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횡령, 배임, 부실대출 등 금융기관으로서는 치명적인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왜 되풀이되는지, 그 배경과 법적 쟁점을 허윤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국정감사
간이과세 배제지역 26년 만에 전면 손질…전통시장·집단상가·할인점 등 대폭 조정7월부터 간이과세 적용 가능…세금 부담 줄고 신고도 한결 간편해져
국세청이 간이과세 배제지역 기준을 26년 만에 크게 손질하면서 전국 544개 상권의 소상공인들이 간이과세를 적용받을 길이 열렸다. 이에 장사가 예전만 못한데도 여전히 일반과세를 적용받아야 했던 영세사업자들의 부담
하나은행은 18일부터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대출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들의 대출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손님의 대출 선택권을 넓히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부터 지원 사업 제출서류를 절반으로 줄이고, 지원 서비스 플랫폼을 통합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中企·창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보고했다.
지난해 기준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신청할 때 기업이 직접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평균 9개, 사업계획서의 제한 분량은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대출이동서비스는 개인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의 새로운 등용문이 열린다.
17일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참가 작품을 17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연극·무용·음악 3개 장르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심사→영상심사→실연심사의 3단계
중장년 경험, 지역사회로 환원…올해 7028명 참여
내년부터 참여 연령 상한 폐지…시범 사업 ‘늘봄안전지원단’ 정식으로 운영
“퇴직하고 우울증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을 보면서 웃음도 되찾았다. 집에만 계시지 말고 나와서 한 번 해보시면 참 좋을 것 같다.”(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참여자 진덕이 씨)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부대끼면서 공
올림픽이 끝나고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되었다.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난 여행사들은 인재들을 영입하고 있었다. 해외여행이라는 당근에 이끌려 여행사로 들어갔다. 여타 기업에 비해 급여는 적었지만, 해외여행은 매력적이었다. 잦은 해외 출장은 일과 여행의 경계가 모호했다. 고객들을 인솔하는 일이지만 보고 먹고 자는 모든 것이 여행객과 다름없었다. 제주도도 못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민간 주도 숲여행 콘텐츠 발굴과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와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를 민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된 기업 가운데 영주·예천, 칠곡, 대전, 부산 지역에서 숲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