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넷플릭스 ‘폭삭 속았수다’에서 ‘국민 순정남’ 양관식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 남자배우의 과거 발언이다. 물론 이 발언 역시 드라마 속에서다. 그는 극 중에서 아내에게 ‘바람을 피우다’ 들키며 배신남의 아이콘이 되고 말았지만 (극중에선) 연신 당당했다. 그렇다. 그의 말대로 사랑은 죄는 아니다. 문제는 사랑을 하고 있는 당
"2014년 세월호 당시 사법부도 특별재판부 검토"인사청문회법 개정안 발의...비공개 소위원회 설치"보이스피싱·가짜정보 철저 대응...징벌적 손배 도입"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3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반대하는 사법부를 향해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대안을 내고 국회와 소통하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당대표회의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2일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중도층 지지가 꼭 필요하다. 홍준표 후보를 이길 필승카드를 찾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강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중도층은 갈등으로 불안한 후보, 급진적이고 선동적인 정책을 결코 선택하지 않는다
여야를 막론하고 대선 주자들이 이른바 ‘탄핵의 강’ 앞에 다시 섰다. 대선 주자 검증 요소로는 △도덕성, 사생활 △ 국정운영 능력을 비롯해 정체성 또한 주요하게 꼽힌다. 과거 지향이란 우려에도 불구하고 여야 주자들은 정치적 지향 가치, 정체성과도 맞닿아있는 전 대통령들의 탄핵에 관한 공방으로 각기 다른 셈법을 내고 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
만 18세 래퍼 최하민이 남다른 랩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참가자들의 사생활로 잡음을 냈던 ‘고등래퍼’로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하민은 지난 17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 경인 동부 지역 대표 선발전 참가자로 출연해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최하민은 “전주에서 학교를 그만두고 성남으로 올라와서 음악을 시작했다. 내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틀째 인사청문회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총리 후보 지명자의 낙마에 따른 부실한 인사검증 문제를 또다시 청문회 제도 탓으로 돌린 것이다. 특히 공직 후보자의 개인 신상은 비공개로 검증할 것임을 시사해 여론 압박에도 변함 없는 박근혜식 밀봉 인사 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박 당선인은 지난달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