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임신 근로자의 배우자도 출산 전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개정에 따라 ‘배우자 지원 3종 세트’가 18일부터 시행된다.
노동부는 “그간 임신·출산과 관련한 남성 근로자 지원제도는 출산 이후로 한정돼 임신 중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안타깝게
지난해 육아휴직 186명…2023년 114명서 꾸준히 증가단기 육아휴직·배우자 출산 전후 휴가 등 지원제도 확대
제주항공의 육아휴직 이용 인원이 지난해 전년 대비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력단절을 줄이기 위해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 인원이 1
이달 20일부터 휴원·휴교·방학이나 질병·사고 등 사유로 가정에서 자녀를 돌봐야 할 때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이 신설된다. 자녀 소속 기
앞으로는 하루 4시간 근무자나 반차를 쓴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30분을 더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퇴근할 수 있게 된다.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 30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하도록 한 근로기준법이, 근로자가 명시적으로 원할 경우 휴게시간을 이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정되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문을 연 2026년 하반기 고용노동부의
하반기부터 회사 도산 시 체불임금이 6개월까지 지원된다. 또 연 1회에 한해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보건·복지·고용 분야를 보면, 8월 20일부터 회사 도산 시 체불임금 지원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난다. 퇴직기준일(도산인정 신청일) 1년
한전KPS가 유산·사산 휴가를 신설하는 등 근로자 출산ㆍ육아 장려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KPS는 출산 장려를 위해 근로자 휴가 제도를 확대 도입하는 내용의 인사관리 실무편람 개정을 최근 완료하고, 이를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지난해 노사 합의에 따른 취업규칙 개정 내용을 적극 반영한 조치로, 근로자의 임신
국민의힘 사법개혁 반발 본회의 불참민주당 단독으로 설 전 민생입법 마무리청년 나이 34세 확대·육아휴직 등 통과위안부법·SMR특별법·은퇴자마을법도
국회가 12일 본회의를 열고 필수의료 특별법, 패륜 상속 방지를 위한 민법 개정안,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안 등 민생법안 66건을 일괄 처리했다. 병원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한 지역의료 지원체계부터 청년 나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1인당 육아휴직 기간이 최대 1년 6개월로 연장된다. 또 11주 이내 임신 초기 유산·사산휴가가 5일에서 10일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 10월 22일 이른
임신 초 유·사산휴가가 5일에서 10일로 늘고, 사용대상이 배우자까지 확대된다. 일·가정 양립 우수 중소기업에 대해선 정기세무조사가 유예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30일 제5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임신·출산 가구 지원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추가 보완과제를 논의했다.
먼저 임신 11주차 이내 유·사산휴가 기간을 5일에서 10일로 확대
대통령실이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를 5일에서 10일로 확대하고, 배우자의 회복을 돕는 배우자 유·사산 휴가계를 신설하는 등 고위험 산모의 안전한 출산과 대책 지원 마련할 예정이다.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일·가정 양립 우수 중소기업에 국세 세무조사를 유예해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 수석은 2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
대통령실이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를 5일에서 10일로 확대하고, 유·사산 시 배우자의 회복을 돕도록 배우자 유·사산 휴가계를 신설하는 등 고위험 산모의 안전한 출산과 대책 지원 마련 예정이다.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일·가정 양립 우수 중소기업에 국세 세무조사를 유예해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 수석은 27일 오후
인사 담당자들 "직원이 행복해야지 회사도 성장한다"
1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투데이ㆍ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최 저출생 위기 극복 세미나에는 여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저출생 복지 제도를 포함, 인구 위기로 인해 기업이 마주한 현실적 어려움을 공유했다.
참석한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출산ㆍ육아 관련 복지 제
# 출산 후 이공계 대학 랩실에서 근무 중인 A 씨는 혹여나 둘째가 생길까 무섭다. 둘째가 생겼다는 소식을 동료들에게 전할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너는 이제 공부(연구) 끝났구나’라는 시선이 눈에 선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년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출산 전후·유산·사산 휴가 급여 등 모성 보호용 지원금고용보험 미가입·직업별 수급 차이 커… 사각지대 발생기금 재원, 지속가능성 우려도… 인재근 "정책 개선 필요"
최근 10년 동안 지급된 모성보호급여가 8조7000여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국민이나 특정 직업의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고용보험기금 재
올해부터 서울 초‧중‧고등학교의 기간제 교사는 정교사들이 기피하는 까다로운 보직을 맡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기간제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공립학교 계약제교원 운영지침’을 개정·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교에서 보직교사를 맡은 기간제교사는 52명이며, 이 중 25명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업무를 담당하
서울 소재 중소기업에서 임신출산ㆍ자녀양육 제도에 대한 인지도는 높은 반면 실제 시행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시행하는 제도는 ‘출산휴가(74.%)’와 ‘육아휴직(64.4%)’이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서울 소재 기업 23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제도활용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대
내년부터 육아휴직 첫 3개월 이후의 월 급여 상한액이 10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인상된다.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의 월 상한액도 200만 원에서 250만원으로 오른다.
고용노동부는 새해부터 출산·육아기 근로자와 사업주의 지원제도가 강화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육아휴직 첫 3개월 이후 9개월간의 급여가 높아진다. 지금까지는 육
그동안 출산전후휴가급여를 받을 수 없었던 자영업자,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도 내년부터 출산으로 일을 쉬게 되면 최장 3개월간 월 5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5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관계부처에 따르면, 내년부터 고용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출산지원금 제도가 신설된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그 중에서도 고용보험법상 고용보
듀폰코리아는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인조고무와 나일론, 테플론 등 신소재를 개발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1977년 설립돼 농약, 섬유, 건축, 생활용품, 포장재, 자동차 부품, 전자·전기 기기 등 산업용 소재를 생산한다. 현재 이천, 울산에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4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듀폰코리아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