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에서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bhc는 ‘뿌링클’ 모델이자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인 신유빈 선수의 국제대회 우승을 기념해,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뿌링콜팝’ 1000개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유빈 선수는 지난 주말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대회에서 임종훈 선수와 함께 혼합복식 부문에서 우승했다. 이번 기부는
bhc치킨은 ‘이달의 bhc 히어로’에 뇌출혈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구한 광주 풍암고등학교 황현희 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황 양은 지난달 24일 오후 4시경 시내버스를 타고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의 한 초등학교 앞을 지나던 중 길에서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보고 곧장 주변 정류장에 내려 남성이 쓰러진 장소로 향했다.
bhc치킨 '뿌링콜팝'이 효자메뉴로 등극했다고 23일 밝혔다.
'뿌링콜팝'은 '뿌링클'과 '콜팝'의 장점을 결합한 메뉴다. bhc치킨은 1일부터 19일까지 뿌링콜팝의 매출이 전월 동기간 대비 180%나 상승했다고 전했다.
'뿌링콜팝'은 최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상에 사진과 게시글이 올라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가
치즈 치킨 ‘뿌링클’이 10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bhc는 뿌링클이 출시된 지난해 11월 3일부터 지난 11월 2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1년간 660만개가 팔렸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판매가격 기준(17000원)으로 환산하면 무려 1122억원이다. 이는 하루 평균 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신제품이 1년 동안 1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