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강남점 9층서 운영…식기·차 도구·컵 등 도예 작품 전시·판매김남희 작가 직접 물레로 제작…검붉은 갈색·금색 활용한 빈티지 색감 특징
신세계백화점이 식탁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예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식기와 컵부터 애프터눈 티 트레이까지 공예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7일까지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논란에 사과했다. 전현무가 당일 공항에서 항공권을 직접 구매한 것은 맞지만, 제작진은 카자흐스탄행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스태프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4일 공식입장을 내고 “자세한 입장표명이 늦어진 것에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불꽃야구2’ 직관 경기가 갑작스럽게 취소된 가운데, 대관 불가 결정을 내린 곳은 NC 다이노스 구단인 것으로 확인됐다.
‘불꽃야구2’ 제작사 스튜디오C1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5일 예정돼 있던 마산용마고와의 직관 경기가 구장 측의 갑작스러운 대관 불가 통보로 최종 취소됐다”고 밝혔다.
경기는 5일 오후 6
고교야구 경기 도중 상대 팀을 겨냥한 부적절한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감독과 선수들에게 추가 징계가 내려졌다. 당시 경기를 진행한 주심도 응원을 제지하지 않은 책임으로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일 올림픽회관에서 제12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감독과 선수 2명에게 각각 출전정지 1개월의 징계를 의결
2030년 총지출 1005.2조…26~30년 연평균 8.4%↑2030년 국가채무 1734.1조…GDP 대비로는 49.0%28년부터 지출증가율 축소…확대된 모수·복지는 부담
정부가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불어난 세수를 토대로 재정 몸집을 빠르게 키운다. 내년 820조9000억원 규모인 총지출은 2030년 1005조2000억원으로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선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장에 예고 없이 나타나지 않아 논란을 빚은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14일 만에 선수단으로 돌아왔다. 마르테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인정하며 동료들에게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애리조나 지역 매체 ‘애리조나 스포츠’에 따르면 마르테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필라델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물러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위는 최근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서울시는 박위의 뜻을 존중해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박위는 지난해 6월 17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초 임기는 내년 6월까지로, 약 10개월을 남겨두
與, 윤리특위 구성·징계 절차 추진
국회 운영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운영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쳐 재석 위원 17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결의안은 전날 운영위에서
1926년 영양양조장 복원해 2022년 재개장 100년 술도가 역사 보존영양 쌀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 생산 지역 전통주·관광 콘텐츠 결합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미식과 문화·예술·전통 등 2개 부문 명소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
SP삼화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전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공식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그리스 문화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12월 6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바다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대 그리스 문명과 그 영향을 다룬다.
그리스 15개 국·공립 박물관과 국내 3개 박물관이
경기도 화성 박봉담에서 9월 5일 전통 차례주 신도주 빚기 체험 진행참가비 2만원에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전통주 비교 시음 교육 제공
국순당이 추석을 맞아 전통 차례주를 직접 빚는 체험 강좌를 마련했다.
국순당은 19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에서 ‘2026 추석 차례주 빚기 교실 in 박봉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다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주연을 맡은 '이런 엿같은 사랑'이 글로벌 비영어 쇼 정상에 올랐다.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으로 홍보 일정에 차질을 빚은 가운데서도 흥행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9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10일부터 16일까지 750만 시청수(총 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와 관련해 미 국방부가 당초 “백악관에 문의하라”는 입장을 내놨다가 몇 시간 만에 이를 수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군통수권자의 지시 이행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으로 훈련을 어떻게 조정
경기도 재정위기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채무비율이 높지 않다'는 일각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 실상 제대로 알고나 평가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예산 대비 채무비율만으로 경기도 재정을 평가하는 시각에 대해 "숫자만 그럴싸한 빈껍데기 지표일
폭염에 야외서 목포실내체육관으로 변경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무장애공연
목포문화재단이 폭염에 따른 안전우려로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 공연장소를 야외에서 목포실내체육관으로 변경했다.
14일 목포문화재단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일반시민이 함께 관람하는 무장애(Barrier-
기후변화와 산업안보를 둘러싼 비용이 기업과 국가경제에 직접 반영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폭염과 가뭄으로 300조 규모의 경제손실 가능성이 제기됐고 미국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탈중국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에서는 대규모 원유유출과 기록적인 수온 상승이 생태계와 에너지 인프라 위험을 키우고 있다.
폭염에 EU GDP 1% 손실…300조원 경제피해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갚을 수 없는 부채는 청산하고 새출발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과도한 빚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채무조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범정부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받은 뒤 "자살 원인은 아주 다양하겠지만 결국 사는 것이 고통스럽고 외롭고 힘든 것 아니
해외 투자 배당금 증가⋯반도체 호황국제유가 고공행진 속 원유 수입 감소6월 경상수지는 17개월 만 적자 전환
일본 경상수지 흑자가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 투자에 따른 배당금 증가와 반도체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동 사태가 빚은 원유 수입 감소 등이 최대 규모 흑자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로이터재팬 등
후쿠오카 도요타 공장 3곳 가동 재개부품 차질 빚은 혼다는 20일 정상화
구마모토 강진 여파로 일시 생산이 중단됐던 일본 도요타와 닛산 등이 정상화 수순에 접어들었다. 다만 부품 공급망에서 차질을 빚은 혼다는 약 2주 지연될 것으로 관측됐다.
6일 NHK 보도에 따르면 지진 영향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후쿠오카에 자리한 도요타 공장 3곳이 이날부터 가동을
구름 위로 솟은 세계 최고(最高)의 다리 위에서 전율을 느끼고, 지구의 상처라 불리는 협곡의 폭포수 아래서 자연의 위대함을 마주할 수 있는 곳. 3억 년 전 바다가 융기해 만든 봉우리 숲에서 치유를 얻고, 유배지 동굴에서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철학을 깨친 왕양명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곳. 과거와 미래, 거대한 자연과 깊은 인문학이 공존하는 중국
무등산 바우정원은 사뭇 독특하다. 숫제 바위산이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돌이 흔전만전한 산골짝에 정원을 조영하다니. 해외엔 몰라도 국내엔 이런 정원이 다시없다. 바위투성이 악산에 정원을 꾸릴 발상 자체가 너무 기발해 비현실적일 수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내에 바위정원이 있다. 그러나 인근 고속도로 건설 공사장에서 나온 바위 다수를 모아 듬성듬성 배치한
아직은 춥다. 일단 나서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쨍하게 시린 공기 앞에서 마음까지 맑아진다. 이 계절에 조금 더 추운 땅에 서는 게 ‘오히려 좋아’를 느끼게 된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경기도 연천군은 낮은 기온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이며, 최전방이라는 말이 언제나 따라붙는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이 얼어붙었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