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금융감독원 원장이 21일 오전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SC제일·한국씨티은행 등 15개 은행장들을 불러 “내부통제에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이 국내 은행장들을 전부 소집하기는 엘시티 특혜 대출 파문이 한창이던 작년 11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날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는 내부통제 관리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자
“BNK금융그룹은 올해를 옴니채널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비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빈대인 부산은행 신금융사업본부장(부행장)은 “비대면채널 이용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거래고객의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빈 본부장은 현재 대면채널로만 거래 가능한 업무들이 비대면 실명인증 등 금융당국의 규제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