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비투비(BTOB)가 감미로운 노래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인기가요’에서는 비투비가 ‘울면 안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비투비 멤버들은 스쿨룩 패션을 선보였다. 이들은 하트를 그리거나 폴짝 폴짝 뛰는 귀여운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비투비 ‘울면 안돼’는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했던 겨울을 회상하며 그의 행복을 비는 감성적인 모래
SBS ‘가요대전’에서 에이핑크와 비투비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에이핑크와 비투비의 백스테이지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에는 “비투핑크(비투비+에이핑크)라죠? 이 감격스러운 순간 울어도 돼. 아니 울면 안 돼.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돌프로 분장한 비투비와 산타걸 복장
그룹 비투비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색적인 홍보를 시작한다.
22일 비투비의 신곡 ‘울면 안 돼’ 발매를 기념해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겨울을 상징하는 루돌프 모양의 트레일러를 제작해 운행에 나섰다. 비투비의 트레일러는 하얀 외관에 빨간 코와 윙크하는 듯한 눈, 황금색 뿔에 귀마개까지 그려져 깜찍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