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9월 물가 동향…농산물 4% 하락·성수품 평시 1.6배 공급 김장 배추 공급 안정 전망…육계 가격 하락, 치킨값 반영 유도
9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0% 하락했다. 양호한 작황에 힘입어 농산물 가격은 4.0% 내렸지만, 축산물은 추석 수요와 쇠고기·돼지고기 도축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3.7% 올라 품목군별로 흐름이 엇갈
롯데정밀화학이 요소 1만7000t(톤) 규모의 정부 비축을 지원하는 등 국내 요소 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국제 정세 악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정부와 요소 물량을 확보하고 비축 기반을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행사에서 요소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장 표
김정관 산업장관, 제6차 자원안보협의회 주재…4대 안건 확정2030년까지 2000만배럴 비축시설 확충...핵심광물 51종으로 확대
정부가 특정 지역에 편중된 원유 의존도를 절반 이하로 낮추고,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의 필수 원료인 핵심광물을 최장 1년 치(365일)까지 선제적으로 비축하는 등 위기에 강한 자원안보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산업통상부
정부 할인 지원·성수품 공급 확대에도 부담 여전사과·배 3주 새 10%대 상승…수산물도 큰 폭 올라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4인 기준 32만5000원가량이 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대규모 할인 지원과 성수품 공급 확대에 나섰지만 지난해보다 비용이 오르면서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한 모습이다.
22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17일부터
과일 7.3%·수산물 6.8%↓…4인 기준 31만3089원대형유통 최대 7.6% 하락…정부 할인 30일까지 지속
정부가 역대 최대인 1930억원의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예산을 투입하고 성수품 공급을 늘리면서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9년 만에 전년보다 낮아졌다. 과일과 수산물 가격 안정에 정부·유통업체 할인까지 더해지면서 대형 유통업체에서 차례상을 준비할
6인 기준 가락몰 22만8000원ㆍ전통시장 24만5051원ㆍ대형마트 29만711원애호박 43.8%·돼지고기 18.5% 껑충⋯업태별 강점 품목 분산 구매 시 비용 절감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밥상 물가 부담이 한층 가중된 가운데 올해 6인 가족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 대비 평균 5.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여름철 이어진 기록적 폭염과 잦은 강우
與 “에너지·장병 안전 모두 살펴야”…野도 대만해협 등 공급망 리스크 경고정부 “한일 에너지 비축·공급 협력…파병 땐 국내법·국민 공감대 고려”
여야가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호르무즈 해협 사태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충격과 파병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여야 모두 원유 수송로 확보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파병에는 국회 동의와
CJ제일제당 “10월부터 차질 예상”…풀무원은 국산·수입콩 혼용 대응대상 “현재 생산 차질 없어”…주요 업체들 가격 인상 계획도 없어
국산 콩과 수입 콩의 수급 불균형이 나타나면서 두부업계의 원료 조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식품업체는 당장은 생산에 차질이 없지만 수입 콩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경우 다음 달부터 생산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
희토류 비축에 숨 돌린 반도체 업계단기 수급대책 넘어 중장기 공급망 설계해야
희토류와 리튬 등 핵심광물은 반도체·이차전지·방위산업을 움직이는 전략자산이다. 중국을 비롯한 자원보유국이 광물을 외교·안보의 무기로 활용하면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는 국가의 생존 문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한국은 높은 수입 의존도에도 비축과 해외개발, 정·제련, 재활용을 잇는 대응
사과·배 도매가 하락 전망에도…전통시장 계란 16.7%·닭고기 12.5% 올라정부, 성수품 16만3000t 공급·농축산물 할인에 590억 지원
추석 사과·배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아질 전망이지만, 차례상 장보기 비용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계란과 닭고기 등 축산물과 일부 수산물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배추와 무도 출하량 감소로 도매가격 상
이형일 재경부 1차관, 소상공인 간담회·전통시장 물가 점검성수품 18.3만톤 공급·1030억원 할인 지원…추가 대책 확정 예정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과 수산물 공급 확대 등을 담은 추가 민생대책을 이번 주 중 내놓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7일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를 찾아 소상공인연합회와 한
아파트가 밀집한 부산 사상구 학장동 한복판에 반세기 가까이 자리 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비축기지 이전 논의가 주민 공론의 장으로 옮겨간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은 오는 16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장동 aT 비축기지 이전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단순한 주민 의견 청취를 넘어 비축기지 이전에 대한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2636억원…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북극항로 시범운항 125억·근해어선 감척 3488억…마른김 비축도 첫 도입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8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등 해양수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사업에
K자형 양극화 대응에 117.1조…특별채무조정 예산 7000억농어촌 기본소득 35개 지역으로…공급망 안정화에 2.5조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연체 채무를 특별 조정한다. 중동 정세와 자원 무기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원안보기금도 신설한다.
기획예산처가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K자형 양극화 대응과
대형·중소형마트서 9월 3~23일 최대 40% 할인…1인당 할인 한도 미적용 전통시장 300곳서 구매액의 30% 수준·최대 2만원 환급…농할상품권 20% 할인 사과·배·한우 등 13대 성수품 16만3000톤…평시 대비 1.6배 공급
정부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역대 최대인 59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대형·중소형마트에
단감·벼 중심 일소·생육저하…폭염 장기화 땐 피해 확대 우려사과 생산량 8.3% 증가 전망…마늘은 정부 비축물량 방출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3317㏊가 피해를 입고 돼지·닭 등 가축 약 119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현재까지 농축산물 전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하면서도 폭염이 장기화할 경우 피해가 확대
시금치 한 달 새 85% 급등…폭염·집중호우에 채소값 비상고환율·원부자재 부담…가공식품 가격 인상 9월까지 지속
기록적인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비 소식까지 겹치면서 밥상 물가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원부자재와 포장재, 유류비 등 제조 비용 상승을 견디지 못한 식품업계도 잇달아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신선식품과 가
폭염·폭우로 출하 줄면 도매시장·가공업체 공급…고온 피해 농자재 지원 확대배추 도매값 32%·무 31%↓…추석까지 채소류 최대 40% 할인
배추와 무 등 주요 채소 가격은 현재 평년보다 낮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고온에 약한 채소는 30도 이상에서 생산량이 감소하는 데다 폭염이 길어지면 생육까지 늦어져 추석 전 공급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출
오이 54.8%·애호박 46.6%·청상추 41.7%↑…고온에 출하량 감소가축 90만마리·양식어류 86만마리 폐사…추석 과일 작황도 변수
연일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일부 채소 가격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고온에 약한 시금치 가격은 한 달 만에 2.5배로 뛰었고 오이와 애호박, 상추도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다. 가축과 양식어류 폐사까지 늘면서 생산 현장의
지금 전라북도에 닥친 경제적 위기는 위중하고 국가적인 상황이다. 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한국지엠의 군산공장 폐쇄 등의 무거운 사건들은 전라북도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 전반의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제조업의 위기 외에도 농업 기반 지역이라는 특성상 농업의 사이즈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다른 측면에서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김장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