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회사의 재무제표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의견이 나란히 개선된 가운데 내부회계 비적정 비율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6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회장 민동욱)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12월 결산 유가증권·코스닥 상장회사 2485개사의 감사(검토)의견을 분석한 결과 재무제표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이 모두 전년 대비
이번 주(3월 17~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2.99%(76.66포인트) 오른 2643.1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3조7230억 원을 팔아치웠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600억 원, 2조7710억 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삼성전자(1조9790억 원), SK하이닉스(4130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60억 원), 현대차(950억 원)
2022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의견이 비적정(부적정 또는 의견거절)인 상장회사의 수가 39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 제도가 도입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비적정 감사의견이 표명된 상장회사가 4개 내지 5개 수준이었던 것에 비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삼일PwC 내부회계자문센
상장사들의 사업·감사보고서 제출이 한창인 가운데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은 기업들이 속출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상폐 주의보’가 켜졌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상장사는 코스피 4곳과 코스닥 16곳 등 모두 20곳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선 비케이탑스, 하이트론씨스템즈, 선도전기 등 3곳이 감사인에게서 감사의견으
금융위, 5일 ‘중소기업 회계부담 합리화 방안’ 발표 대형비상자 범위, 자산 1000억→5000억 상향 조정 비상장 중소기업 대상 별도 감사기준 제정 추진 코스닥 상장사, 2년 연속 내부회계 비적정도 실질심사 제외
내년부터 자산 1000억 원 미만의 상장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를 받지 않는다.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세종텔레콤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올해 반기 검토 의견을 거절당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1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28.10% 내린 5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종목은 전날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반기 검토에 대해 감사범위 제한을 이유로 의견을 거절당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관리 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
반기보고서의 경우,
일신바이오가 재감사에서 재고자산을 약 4억 원 축소 수정하고 ‘적정’ 의견을 받았다. 외부감사에서 비적정 의견을 받고 거래 정지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일신바이오는 5일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대해 감사의견을 기존 ‘한정’에서 ‘적정’으로 정정공시했다. 이 회사는 4월 7일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고 거래가 정지된 후 내년
삼정KPMG, ‘감사위원회 저널 21호’ 발간외부감사인과 회사 의견 불일치 비율 86%“평가조직 독립성 확보와 감사위 지원조직 통한 감독 수행 필요”
외부감사인이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감사 의견을 표명했지만, 회사 경영진이나 감사(위원회)가 적정 의견을 제시한 비율이 86%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가 9일 발간한 ‘감사위원회 저널 21호
코스닥 상장사 14개의 상장폐지 사유 발생에 따른 개선기간이 일제히 종료된다. 이들은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를 거쳐 최대 6월 7일까지 상장폐지 혹은 거래 재개 등이 결정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개선기간이 종료된 회사는 뉴로스, 제이웨이, 매직마이크로, 에스디시스템, 엔지스테크널러지, 명성티엔에스, COWN, ITX-AI, 좋은사람들,
모기업 에디슨모터스와 함께 쌍용차 인수에 나섰던 에디슨EV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본업 부진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과 이를 개선할 자료를 외부 감사인이 입수하지 못한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주식 거래는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 연기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에디슨EV에 대해
감사보고서 제출 시한이 만료됐지만, 현재까지 보고서를 지출하지 않은 상장사가 총 6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 기업 대비 2.7% 수준이다.
25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에 따르면 12월 결산 법인은 전날로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이 만료됐다.
현행법상 외부 감사인은 정기주주총회 일주일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회사는 수령 당일 거래소에 공시해야
쌍용자동차가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반기보고서 의견거절은 관리종목 지정, 연간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은 상장폐지 사유다. 쌍용차 총부채는 총자산을 843억 원 초과 중이다.
23일 쌍용차 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은 “계속기업으로서 쌍용차의 전망이 불확실하다”라는 이유로 사업보고서 감사의견을 거절했다.
앞서 쌍용차는 분기와 반기보고서에서 연
감사보고서 공개 시즌이다. 최근 실적이 좋지 못한 기업이나 소송과 불성실공시법인 등에 투자한 이들에겐 감사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주주총회가 예정된 기업은 코스피 324개, 코스닥 457개, 코넥스 24개 기업 등 총 805개 기업이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에 따라 기업들은 주주총회
국내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법인에 대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첫해인 지난해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비중이 2.4% 수준인 가운데, 향후 감사 업무 강화로 비적정 의견을 받는 기업의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정KPMG가 23일 발간한 보고서 '한미(韓美) 내부회계관리제도 비교와 시사점'에 따르면, 미국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첫해 1
18일 국내 증시는 10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개는 7개 종목에서 나왔다.
지난 연휴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면서 진단키트ㆍ마스크ㆍ온라인교육 등 코로나 테마주들이 급등했다.
이날 진단키트 관련주인 바이오니아는 전 거래일보다 29.81% 치솟은 2만7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우
쌍용자동차가 존속 능력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이유로 2분기 연속 감사인 의견을 거절당했다.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새로운 투자자 확보가 시급하지만, 악재가 쌓이며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쌍용차가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은 감사의견 거절을 표명했다. 계속기업으로서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이유에서다.
감사인 측은 “
쌍용자동차가 2분기 연속 감사인 의견을 거절당하며 관리종목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쌍용차가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은 감사의견 거절을 표명했다. 계속기업으로서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이유에서다. 쌍용차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171억 원을 기록하며 1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감사인 측은 “보고 기간 종료일
올해 상반기 상장폐지된 기업은 10곳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장폐지(피흡수합병, 스팩 등 제외)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소속 2곳, 코스닥시장 소속 8곳 등 10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상장폐지된 기업은 코스닥 2곳(차이나하오란, 에프티이앤이)뿐이었다.
2019년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으로 '범위제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최소한의 요건이 갖춰지지 않은 경우도 많아 감사위원회의 역할이 더 커질 전망이다.
삼정KPMG가 2019 사업연도에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받은 75개사(유가증권시장 15개사, 코스닥시장 60개사)를 분석한 결과, 내부통제 설
회계감사 시즌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감사의견 비적정에 따른 상장폐지, 관리종목 지뢰밭이 주식시장에 만연하고 있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장사가 100여 곳에 육박하고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만 해도 27곳에 달한다. 문제 주식을 고점에 잡은 투자자들은 어쩔 수 없이 ‘존버(무조건 버틴다)’가 된다. 지뢰밭을 피하는데 가늠이 되어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