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ESG 공시 로드맵 의견서 제출…공시 대상 선정시 매출 기준 추가 요구스코프3 3년 유예·선(先)거래소 공시 찬성…김의형 회장 “제3자 인증도 함께 도입해야”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이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 초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공시 신뢰성 확보를 위해 공시 의무화와 함께 제3자 인증도 의무화해
44개 금융사 중 절반 이상 지침 미활용…현장선 사후관리·기준 혼선 부담기후 웹포털 구축·녹색여신 심사 AI 도입…전문가 “판단 체계 전산화 필요”
은행권 녹색여신 잔액이 금융당국 관리지침 도입 이후 1년 만에 급감한 배경에는 현장의 심사 인프라 부족과 자율 적용에 따른 제도적 한계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수기 중심의 심사 체계를
JB금융지주가 개인 및 소매대출 신용평가 체계 점검에 나선다. 금융권 전반에서 신용평가 모형 고도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최근 ‘그룹 리스크적합성 검증 고도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외부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개인 및 소매대출 신용평가모형과 부도확률(
초안 대비 기술적 사안 대폭 수정… 101호 제외·기후본안 집중 금융배출량 파생상품 제외 등 반영…이달 말 ‘생산적 금융 회의’서 확정
국내 지속가능성(ESG) 공시 기준이 ‘기후’ 중심 체계로 가닥을 잡았다.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되 공시 범위는 ‘기후’에 집중하고,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 산정과 보고 과정에서 발생해 온 실무 부담은 대폭 낮추는
민병덕 의원, ESG 공시 개정 법안 발의 예정"자율공시는 투자자 신뢰·글로벌 정합성 한계”"EU 역외기업 의무화 2029년, 그 전에 체계 갖춰야”"트럼프 안티ESG와 별개…자본시장 인프라 문제”
기업이 탄소 배출량, 노동환경, 이사회 구성 같은 비재무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ESG 공시' 법제화가 금융 현안으로 떠올랐다. 유럽연합(EU)
이어지는 정부 '은행 경쟁 촉진' 기조에제4인뱅 등 신규 플레이어 추가 가능성↑설 곳 없는 지방은행, 합병 등 활로 찾아야
지방은행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하거나 시중은행 전환 또는 지방은행 간 합병을 통한 대형화 등을 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달 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신청 이후 신규 플레이어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
지난해 기업대출 성장에 집중연체 잔액 1년 새 26% 증가올해 '가계대출 확대' 전략에지역 중기 신용공급 축소 우려
올해 지방은행들이 '가계대출'에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대출공급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 5곳(부산·경남·전북·광주은행·iM뱅크)의 지난해 전년 대비 원화대출금 성
정부가 관계기관 등과 함께 스튜어드십 코드 개선에 나선다. 기관투자자의 행동 기준선인 스튜어드십 코드 관련, 수탁자 책임범위와 대상 자산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은행회관 14층 세미나에서 열린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방향 세미나’에서 “영국, 일본, 독일, 싱가포르 등 주요국에서도 스튜어드십 코드를 개정해 기관
LG가 2050년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등 환경 분야에 중점을 두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는 이달 15일 그동안의 탄소 감축 이행 성과와 앞으로의 실행 계획을 담은 그룹 차원의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개별 기업이 아닌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추진 계획서를 발간한 후 내놓은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이란 기업의 재무적 정보뿐만 아니라 비재무 정보까지 포함해 기업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종합적인 모습을 주주, 시장참여자들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IR과 일맥상통합니다”
정석호 한국 IR협의회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에서 '2024 IR 컨퍼런스'를 열고 개회사를 통해 "밸류업 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 상장기업
NH농협은행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기업 여신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하는 신(新)기업심사 전략시스템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재무·비재무정보 및 대안 정보 등 빅데이터를 이용해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라 차주 특성을 반영한 시스템판정 구간을 설정한다.
김길수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기업심사 전략시스템 구축을 통해 영업경쟁
기업이 적절한 가치를 받고자 하는 IR협의회 활동 자체가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 프로그램’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IR를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이 활발해지면 저평가받던 기업은 적정가치로 평가받을 뿐 아니라 이유 없는 주가 변동성을 축소시키고 안정적인 투자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정석호 한국IR협의회 회장은 최근 본지와 만나 “IR는 자본시장이
금융투자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자본시장 밸류업 리서치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표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금융투자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금융투자업권의 적극적인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이창화 금투협 전무, 천성대 금투협 증권·선물본부장,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5일 '제5회 ESG 인증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포럼은 감사·인증전문가 기관인 한국공인회계사회가 ESG 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려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이번 포럼은 'ESG 정보공시가 회계감사에 미치는 영향-개정 국제감사기
세계적으로 지속가능 경영정보 공시 혁명이 예고된 가운데 한국도 예외일 수 없다. 아니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로서 오히려 그 격랑의 중심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2023년 들어서 정부 부처들, 로펌, 회계법인, 컨설팅사, 각종 협회들과 연구 단체들에 이르기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를 주제로 매달 최소 한두 번 이상씩은 세미나가 열리고
ESG 중심 컨텐츠 구성…환경·사회·지배구조 3개 섹션ESG 정보공시 규제 관련 내용, 신사업 분야도 포함해“외부 기대 부응하기 위해 ESG 경영 내재화 힘쓰겠다”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정보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차는 2003년부터 투자자와 고객을 비롯한 국내외 여
2023년 현재 지속가능경영은 가히 글로벌 차원의 공시 혁명 중이다. 불과 1~2년 후부터 ESG 생태계는 엄청난 변화를 경험할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시대의 화두를 더 잘 이해하고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그 기원과 변천부터 거슬러 가보자. 한마디로 ESG 공시는 2000년대에 태동해서, 2010년대부터 본격화됐다.
1989년 알래스카 원유 유출 사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한화시스템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관련한 각종 규제 대응 및 리스크 관리를 위해 '공급망 ESG 진단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섰다.
KoDATA는 양 사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oDATA 본사에서 '공급망 ESG 진단 서비스 공동 개발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
‘여성기업확인서’를 기업신용평가 비재무 평가 요소로 반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종합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는 지난 14일 여성기업의 기업평가 지원 확대 및 KCB 기업평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경협이 발급하는 여성기업확인서를 보유한 기업에게 KCB가 기업신용평가 가산점을 부여해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강화
2023년까지 액화천연가스(LNG)수송선 4척과 LNG벙 커링선 1척을 추가로 도입해 친환경 연료 LNG 보급역량을 강화하겠다. 업계 선두로 LNG벙커링 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외 벙커링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
김만태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 대표는 5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성과와 비전을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