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이 11년 전 몽골에서 비수술 척추치료를 실시했던 환자를 최근 국내로 초청해 한의통합치료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은 이달 7일부터 몽골 국적의 40대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환자인 나랑체첵(44) 씨에게 약 2주간 침·약침, 추나요법, 한약 처방 등을 병행하는 한의통합치료를 실시했다. 이번 치료는 자생한방병원에서 직접
자생한방병원 관계사 자생바이오는 3일부터 일상생활 속 척추의 올바른 자세 유지을 돕는 허리쿠션 ‘자생 맞춤미학 허리쿠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자생 맞춤미학 허리쿠션은 의자 등받이에 고정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30여년간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를 선도해온 자생한방병원의 추나요법 원리에 착안해 개발됐다. 기존 허리쿠션과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앉은 자세에서
지난 1월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에 개원한 서울바른세상병원이 개원 8개월만에 척추클리닉을 대대적으로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진료를 시작한 서울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은 기존 병원의 2층을 개축해 4개의 진료실과 비수술척추치료실 등 척추 환자 종합치료시스템을 갖췄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의료진도 보강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이자 가천의대, 영남
한국 한방 의료진이 미국 의사들에게 정식 학점을 부여하고 한방의 원리를 교육했다.
10일 자생의료재단은 한의학의 추나요법과 침 치료법 등 한방 치료법이 전미의학협회(American Osteopathic Association; AOA)의 정식 학점 인정과목으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한의학 과목에 대한 학점인정은 미국 내 최초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현암의료재단은 포항 우리들병원 신임 이사장·병원장으로 내시경 척추 시술의 권위자 최건 신경외과 전문의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최건 병원장은 강남 우리들병원 비수술척추치료센터 병원장 및 국제병원장,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병원장을 거친 척추 치료의 명의다.
최건 병원장은 척추수술 8000건 가운데 3000건 이상의 풍부한 내시경 척추 시술 경험을 가지
국내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았다.
자생한방병원은 박병모 강남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진행근 자생의료재단 행정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의 26년 역사는 비수술 척추치료의 역사로 회자된다. 한의원으로 개원해 한방 비수술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가 10월8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국제정골의학 컨퍼런스(Osteopathic Medical Conference and Exposition; OMED)에 참가해 자생고유의 척추치료법인 동작침법과 골관절치료물질인 신바로메틴을 주제로 한 한의학 강의를 진행했다.
8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국제정골의학 컨퍼런스는 전 세계
자생한방병원은 통합의학저널인 European Journal of Integrative Medicine(EuJIM-Impact Factors 4.00)의 총 편집장인 니콜라 로빈슨 박사(Prof. Nicola Robinson)와 지역 편집장인 지안핑 리우 박사(Prof. Jianping Liu)가 18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병원을 방문한 로빈슨 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와 얼바인에 각각 자생 네트워크 병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자생한방병원은 미국에 2009년 풀러튼, 2010년 LA에 이어 총 4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열게 됐다.
산호세와 얼바인 자생은 한국에서 비수술 척추치료 교육을 이수한 척추전문 한의사가 미국 환자들에게 맞춤식 진료를 할 예정이다. 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이 이번 시즌 동안 한의학의 관리를 받게 됐다.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이 한국 선수뿐만 아니라 유명 PGA 골퍼인 폴 케이시, 제이미 러브마크 등 외국 선수들에게도 침술과 추나요법 등 한의학의 치료를 제공한다.
자생한방병원은 최경주와 PGA에서 활약중인 외국인 선수 제이미 러브마크 그리고 뉴질랜드 교포 대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박사(이사장)가 8일(한국시간) 미시간주립대학 정골의과대학의 명예교수로 임용됐다.
미시간주립대의 명예교수직은 어떠한 제한 없이 언제든지 미시간주립대에서 현지 교수·연구진과 동일하게 강의와 연구를 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한의학박사가 미국 대학의 명예교수직으로 임용된 것은 한의계 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문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 소속의 신준식 박사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 센터(Cedars Sinai Medical Center)에서 한방의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주제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신준식 박사의 이번 강의는 한방 전문의가 서양의학 본거지인 미국 현지 종합병원 전문의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