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 출시…한도 최대 10억원개인사업자 담보대출 평균금리, 시중은행보다 인터넷은행이 낮아
개인사업자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부동산 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있다. 기존 비대면 사업자대출이 신용대출와 보증서 담보대출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상가 등 부동산을 담보로 사업자금을 빌릴 수도 있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유출정보 활용한 맞춤형 대출사기 경고 피해고객 전담창구 운영·FDS 모니터링 강화…현재까지 금전 피해 없어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차단을 위해 한 달간 특별대응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일 개인정보 유출을 악용한 금융사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 대출 이용 시 우대금리 조건과 상환방식, 연체에 따른 기한이익 상실 요건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급여를 이체해도 정보 등록이나 적요 표시가 없으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지 못할 수 있다.
금감원은 21일 은행 거래 관련 주요 민원사례를 토대로 △급여이체 우대금리 △대출 원리금 상환방식 △연체 시 기한이익 상실 △대출 만기 연장
카카오뱅크는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 고객을 위한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양잔금대출은 신규 아파트 입주 시 기존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잔금을 납부하기 위해 이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 한도·금리 조회부터 대출 신청과 실행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구현했다.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필요한 절차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대법 “기술 수준·거래 특성·피해방지 노력 종합 고려”관행대로 복수 인증 거쳤어도 ‘명의도용 의심 정황’ 대응까지 봐 금융권은 비대면 거래 위축·정상 고객 불편 우려
비대면 금융거래의 책임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정해진 본인확인 절차를 밟았다는 사실만으로 금융회사가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게 이번 판결의 핵심이다. 명의도용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었다면
영상통화 본인인증을 거부한 명의도용자에게 보안강도가 더 낮은 ‘1원 인증’을 거쳐 대출을 실행한 은행이 본인확인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명의도용 피해자가 해당 은행에 수천만원의 대출금을 갚을 책임도 없다고 봤다.
은행이 통상적인 비대면 본인확인 절차를 거쳤는데도 대출 효력이 부정된 이례적 판결이다. 법원은 명의
신용보증기금이 전북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이 비대면으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처리할 수 있는 ‘Easy-One 보증’을 선보인다.
신용보증기금은 28일 전북은행과 연계한 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Easy-One 보증은 신보
中 대출 플랫폼이 상환 원리금 미정산…현지 금융사보다 늦게 인지
IBK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833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기업은행이 수개월간 이상 징후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 중국법인은 현지 비은행 금융기관 A사와 협약을 맺고
금융사와 핀테크 등 기업이 고객 대신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스크래핑’하던 방식에서 고객이 자신의 정보를 어디로 보낼지 결정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전송체계가 바뀐다. 다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당장 스크래핑을 전면 금지하기보다는 사전협의 시범기간을 추가 운영해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민필 개인정보위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장은 11일 정부서울
최대 1000만원·연 6%…성실 상환 시 보증료율 최대 1.5%p 감면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비대면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7일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1월 출시한 영업점 대면 전용 상품 ‘IBK햇살론 특례보증’을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이 줄어들면서 순이익이 감소했다.
케이뱅크는 30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6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69%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말 수신 잔액은 2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와 디지털자산 예치금 감소에도 정기예금과 미성년자 대상 서비스 등을 통해 수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상품을 중심으로 주요 가계대출 금리를 올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31일부터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주요 가계대출 상품 금리를 상향 조정한다.
KB신용대출과 KB급여이체신용대출, KB스타신용대출 등 주요 신용대출 금리는 0.10~0.50%포인트(p) 인상한다.
주택 관련 대출은 비대면 전용 상
IBK기업은행은 해외 현지법인에서 80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업은행은 공시를 통해 해외 현지법인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 관련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소액 대출을 위해 계약을 맺은 현지 금융사의 플랫폼 대행 업체가 고객 대출 원리금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금융사고 금액은 약 833억7600만원이며, 손실 규모는
하나·신한·우리 잇단 신용대출 관리 강화 조치비대면 대출 접수 제한·마이너스통장 감액 확대금융당국 “가계부채 안정될 때까지 집중 관리”
증시 상승세와 함께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급증하자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관리 강화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신용대출 증가세를 예의주시하며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하자 은행권도 한도 축소와 비대면 대출 제한 등 선제
고위험사 선별·집중관리⋯상품설명·상계관행까지 손질보이스피싱 대응·비대면 대출 등 소비자보호 전방위 개편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디지털 보안 사고를 줄이기 위해 감독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사후 제재 중심에서 벗어나 고위험사를 선별 관리하는 ‘사전예방적 감독’으로 전환하며 금융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한국수출입은행이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KEXIM AI’ 구축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총 130억원으로,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내부망 ‘온프레미스’에 AI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방식이다.
수출입은행은 ‘KEXIM AI’를 바탕으로 AI 기반 대고객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비대면 대출·보증 심사 프로세스를 단축하고
우리은행이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서울형 안심통장 3호' 비대면 대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따.
최대 10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로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개업 후 1년이 지난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로 대표자 N
18일부터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인사업자로 확대은행권 신용대출 중심으로 우선 시행자영업자 금리 부담 완화 효과 관심
개인사업자도 은행 대출을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옮길 수 있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다음 주 시작된다.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되던 온라인 대환 인프라가 개인사업자 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금리 환경에 처한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이 실질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당 상을 통산 25회 연속 수상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무역금융 거래 규모 확대뿐 아니라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온 결과”라며 “AI·
제1회 ‘미담·칭찬 월드컵’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발표현장 불편 해소·탄소 감축 앞당김·생명 구조까지
전화 한 통으로 농번기 발걸음을 줄이고, 가축분뇨를 발전 연료로 바꾸며, 심야 현장에서 생명을 지켜낸 공직자들이 ‘미담행정’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하기관에서 묵묵히 현장을 바꾼 사례들이 공식 포상으로 이어지며 조직 내 ‘감동행정’ 확산
지난 6월 시니어 A 씨는 딸에게서 급한 사정으로 폰을 수리해야 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신분증 사진과 은행 계좌번호, 비밀번호를 보내주고 딸이 보내온 애플리케이션(앱)도 설치했다. 그러나 딸인 줄 알았던 문자 발송인은 메신저피싱 가해자였고, A 씨의 증권 계좌에서 보유 중인 주식이 매도되고 이를 담보로 3000만 원가량의 대출이 실행되는 등 금전적 피해
신한은행은 고객이 자신의 신용상태 및 변동 내역을 한 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MY신용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MY신용관리’ 서비스는 신한 쏠(SOL)에서 간단한 신청만으로 본인의 △나의 신용정보 △맞춤 신용관리 팁 △추천 대출상품 및 가능 한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신한은행 대출이 없는 고객도 신한 쏠만 가
경기불황 예고 지표로 꼽히는 예·적금 및 보험 해약이 급증하고 있다. 경기악화로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지면서 금융상품으로 급전을 융통하려는 SOS가 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섣부른 보험해지나 카드론 등은 더 큰 손실을 부를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 50대 주부 정희주(가명) 씨는 최근 가계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걱정이 많아졌다.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