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BTOB)와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1년 동안 이어온 전속계약을 종료했습니다. 11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비투비의 연예 활동을 책임져온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긴 세월 동안 당사 소속으로 자랑스러운 활약을 펼친 비투비, 그리고 언제나 비투비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신 멜로디(공식 팬덤명)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비투비 멤버들의 향후 활동을
‘다크비(DKB)’ 멤버 테오가 음주운전 논란으로 팀에서 탈퇴한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6일 “당사는 지난달 30일 소속 아티스트 테오군이 경찰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당사자와 논의 후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의 의견을 수용해 테오군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 음주운
배우 이규한과 그룹 브브걸 유정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3일 스포츠조선은 2월 방송된 KBS2 예능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함께 출연한 유정과 이규한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브브걸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이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
브레이브걸스가 ‘브브걸’로 팀명을 변경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3일 브브걸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브레이브걸스가 팀명을 브브걸로 변경하고 활동을 시작한다”하고 전했다.
앞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월 전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회사를 떠났다. 일각에서는 해체수순을 밟은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멤버들은 지난 4월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새 출발에 앞서 소감을 전했다.
27일 워너뮤직코리아는 브레이브걸스 멤버 전원(민영, 유정, 은지, 유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월 용감한 형제의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전원 새 둥지를 틀며 새로운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다만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다.
워너뮤직코리아는 27일 브레이브걸스 출신 네 멤버 민영·유정·은지·유나와 일괄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인의 완전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나선다.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완전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멤버들과 의기투합했다.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브레이브걸스가 해체한 가운데 멤버 유정과 은지가 심경을 전했다.
16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이후로 약 8년 동안 함께했던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작별한다”라며 “영원한 이별이 없다는 걸 멤버들과 꼭 증명해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이날 브레이브걸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
역주행의 신화도 징크스는 깨지 못했다?
2017년 3월 발매된 ‘롤린’이 무려 4년이 지난 2021년 빛을 보면서 ‘역주행의 신화’로 불렸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하지만 기다렸던 시간이 무색하게 단 2년간의 짧은 활동 뒤 이별을 알렸는데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16일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의 전속계약이 오늘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브레이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7년 만에 해체한다.
16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의 전속계약이 오늘 종료된다”며 “이에 따라 브레이브걸스는 오늘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굿바이’(Goodbye)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과 오랜 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전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만료하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 멤버 모두 브레이브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나게 됐다.
앞서 브레이브걸스는 신곡 'Goodby
브레이브걸스 측이 멤버 은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사과를 요구했다.
24일 브레이브걸스의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무속인 만연당이 당사 소속 아티스트 브레이브걸스 멤버 은지의 점사를 봐주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라며 더 이상의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바바요’의 ‘신이 찍은 아이돌 : 제2의 브레이브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첫 단독 미국 투어를 개최한다.
4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7월 9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BRAVE GIRLS 1st U.S. TOUR’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0일 뉴욕, 12일 마이애미, 14일 아틀랜타, 16일 시카고, 17일 댈러스, 19일 덴버, 21일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23일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매출이 20배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일 금융감독원에 지난 2021년 매출액 178억 4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976.8% 증가했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영업이익은 72억 8000만 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전환 했다. 2020년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8억 5900만
브레이브걸스 14일 컴백, 팬 향한 감사와 사랑 담은 신곡 ‘땡큐’“지난 1년의 감사함 전하고 싶었다”
“‘뉴트로 퀸’이란 수식어를 갖고 싶어요.”
지난해 ‘롤린 (Rollin)’으로 가요계 신데렐라로 떠오른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가 ‘역주행’이 아닌 ‘정주행 퀸’을 노린다. 레트로(복고풍) 장르의 신곡 ‘땡큐(THANK YOU)’를 통해서다. 이들은
그룹 브레이브걸스 민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브레이브걸스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이 금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민영은 어제 오후 선제적으로 실시한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민영
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14일 민영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민영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은 결과 충분한 휴식과 절대적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며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본인과 향후 브레이브걸스로서의 활동을 위해 당분간 치
가수 김사무엘이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한 심경을 전했다.
17일 김사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기다림에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우리 가넷(팬클럽) 여러분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승소 심경을 밝혔다.
이어 김사무엘은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 된다. 하늘이 저의 편을 들어주셨다. 다 여러분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신곡을 발매한다.
9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의 신곡은 23일 발매된다. 이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5집 ‘Summer Queen’의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 약 한 달만이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흑백 이미지 속 브레이브걸스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그윽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분위기
브레이브걸스 오프라인 팬미팅 취소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여파'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팬미팅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팬미팅을 취소하고 CGV 극장 생중계 및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만 진행하기로 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브레이브걸스의 첫 팬미팅 'SU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신곡 ‘치맛바람’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촬영장 스태프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진단 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브레이브걸스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팬 카페를 통해 “브레이브걸스 스케줄에 참여했던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선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