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콘텐츠CIC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특정 주제에 대한 브런치스토리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엄선해 보여주는 공간으로, 모바일 다음 상단 틈 탭에서 만날 수 있다.
틈의 슬로건은 ‘새로운 관점을 향한, 틈’이다. 하나의 주제를 깊고 넓게 들여다보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는...
건전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이용자 주의를 위해 다음 카페, 티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브런치스토리, 다음 뉴스, 다음 총선 특집 페이지, 다음 채널 스튜디오를 통해 캠페인을 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창작자나 이용자가 악의적인 딥페이크를 포함한 선거 관련 허위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발견한 경우 공지문 속 링크나 신고하기 팝업 등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IT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카오는 지난해 5월 ‘콘텐츠 유통 플랫폼’에 다음 서비스의 가치를 집중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다음사업부문을 CIC로 분리했다. 이후 브런치스토리·티스토리 창작자 후원 모델, 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 론칭 등 미디어, 커뮤니티 서비스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여행지 대표 음식의 스토리와 베이킹까지 체험할 수 있는 ‘여행X베이킹’ 강좌도 있다. 해외 유명 여행지와 그곳에서 맛볼 수 있는 현지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강좌로, 이번 학기에는 스페인 지역의 전통 디저트인 바스크 치즈 케이크의 유래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리부팅 클래스는 직장인 고객들의 힐링과 에너지 충전을 위해 기획한 콘텐츠다. 같은...
얼리 체크인 패키지인 ‘윈터 스토리 앳 더 파크뷰’를 이용하면 낮 12시에 얼리 체크인한 뒤 더 파크뷰에서 브런치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식사 후에는 겨울 감성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더 파크뷰의 야외 공간 ‘더 파크’에서 초코 과일 퐁듀와 자몽티 등으로 티타임도 가능하다.
객실에서 룸서비스로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위원회는 향후 회의록과 활동 내용을 ‘카카오 정책산업 연구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임광욱 카카오 미디어사업실장은 "각종 정책과 서비스 및 주요 알고리즘 변화 등에 대해 ‘뉴스투명성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뉴스 서비스의 투명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책임을 다할...
이외에도 카카오톡 기능 중 톡채널, 쇼핑서비스, 다음카페 등의 서비스와 카카오스토리, 브런치, 티스토리 등 주요 기능을 복구했다.
아직 장애가 지속되고 있는 서비스는 톡서랍과 쇼핑 검색, 인물컬렉션 등이다. 카카오페이 서비스 중 송금확인증·거래확인증·1:1 메일 외 주요 금융거래 기능은 복구를 완료했으며 이날 중 정상 서비스 될 예정이다.
카카오 측은...
콘스탄스는 주말 뷔페로 3시간 동안 여유롭게 즐기는 고품격 브런치인 ‘콘스탄스 선데이 딜라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콘스탄스 선데이 딜라이트 한정 메뉴인 우대갈비가 라이브 그릴 코너에서 제공되며 전복, 새우, 문어 등 제철 해산물로 구성된 2단 씨푸드 타워와 고객 테이블로 직접 제공하며 프리미엄 샴페인 페어링 상품을 선택할 경우 PB 빈티지...
제주 오겹살 및 흑돼지를 선보이는 ‘쉐프 흑돈’과 뷔페 전문점 ‘쉐프 뉴욕’, 커피와 와인 및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 ‘쉐프 로랑’이 있어 용인 데이트코스로도 관심을 얻고 있다.
쉐프 흑돈은 스토리오브쉐프의 대표 브랜드로 신선한 제주 생고기만을 사용해 풍부한 육즙과 쫀득한 식감을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 및 호텔 고객의 모임 장소와...
과일과 수산 매장 등의 경우 고객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스토리 텔링 체험형 매장’으로 탈바꿈했고, 고객이 원하는 모양이나 두께 등을 구현해주는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각각의 세밀한 취향을 맞출 수 있는 ‘고객 맞춤형’ 매장으로 거듭났다.
가공·일상 매장도 차별화를 꾀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주류 매장’이다. 먼저...
레너드 번스타인은 1957년 만들어진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OST로 설명됐다. 번스타인은 재즈적인 요소를 담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클래시컬하게 만들었다. ‘나는 예뻐(I Feel Pretty)’, ‘아메리카’가 흘러나오자 관객은 고개를 끄덕이며 반가워했다.
이후 흘러나온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는 번스타인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지휘한...
이날 공연에서는 폴 쇤필드의 ‘피아노 삼중주를 위한 카페 뮤직, 1악장 알레그로’, 레너드 번스타인의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OST 중 ‘아이 필 프리티(I Feel Pretty)’, 돈 맥클린의 ‘빈센트’ 등을 연주한다. 특히 ‘빈센트’는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로 영화 ‘러빙 빈센트’의 엔딩 크레딧에 사용되기도 했다.
라움...
이날 간담회에는 다음웹툰·카카오페이지·스토리펀딩·브런치·이모티콘 등 작가와 카카오의 서비스를 잘 활용하고 함께 성장하는 27팀 50명의 창작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파트너가 참석했다. 카카오에서는 여민수 공동대표와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 임선영 서비스부문장, 신석철 비즈파트너부문장 등 파트너들이 속한 서비스 조직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채꿀라떼’, ‘한라봉티’, ‘오름 토스트’, ‘한라산 케이크’, ‘해녀 바구니 브런치’
이름만 들어도 제주의 향기가 풍겨오는 듯하다. 산 모양의 빵 위에 새하얀 크림이 흘러내리듯 뒤덮여 이름 그대로 눈 내린 한라산을 연상케 하는 케이크, 식빵 위에 무화과를 겹겹이 쌓고 견과류와 제철과일을 더한 오름토스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싱싱한 한라봉...
문학의 세계로 인도하는 책을 원한다면 정시몬의 ‘세계문학브런치’를 추천한다. 여기에 소개된 책들은 전문가들이 흔히 ‘정전’(正典)이라고 부르는 서구 문학의 기본이자 표준에 해당한다. 원전을 읽는 것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분야별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책이 어떤 특징과 내용을 갖고 있는지를 주마간산 격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독자들은...
카카오는 ‘브런치’나 ‘1분’, ‘스토리펀딩’과 같이 창작자들을 먼저 끌어당기는 전략으로 혁신을 꾀해왔다.
세션을 마치며 임 부사장은 포털의 과제로서 ‘카카오톡과의 연결 강화’를 들었다. 앞으로 “포털 다음의 콘텐츠는 카카오톡으로 이동하고, 카카오톡의 이용자는 포털로 이동하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종종 아이디어, 고민, 홍보 내용을 트위터ㆍ페이스북ㆍ브런치ㆍ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데, 글 게재 시간을 보면 ‘당최 잠은 자면서 사는 건가’라는 의문을 자아내게 한다. 15일 기준 최근 트위터에 올린 글 10개(2015년 12월 16일~2016년 2월 7일)를 분석해 본 결과 그중 4개가 새벽 1~4시에 작성됐다.
임 대표는 또 권위주의를...
‘사랑해씨유’와 ‘결혼해씨유’(각 1만5000원, 3000개 한정)는 CU(씨유)에서 만난 스태프와 손님이 서로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된다는 러브 스토리를 담은 블록 장난감으로, ‘사랑해씨유’는 서양식 결혼식을, ‘결혼해씨유’는 전통 혼례의 모습을 연출한 상품이다.
◇ 제주신라호텔이 고객의 취향에 맞게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는 ‘2016 My Choice’...
브런치와 페이스북 등에 ‘타사 서비스를 쓰셔도 되나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지난 9월 카카오 대표로 취임한 후 카카오가 아닌 타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공개적으로 써도 되느냐는 질문을 몇 차례 듣고 이에 대한 생각을 올린 것이다.
임 대표는 “케이큐브벤처스 대표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SNS를 쓰고 있다”며 “카카오스토리뿐...
3인, 브런치 뷔페 3인, 환영 케이크, 시그니처 음료 3잔, 해온 풀사이드 키즈 세트가 포함된다. 특히 해온 풀사이드 키즈 세트는 해온에서 따뜻한 물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샐러드, 자장면, 소시지 튀김 등으로 출출한 배를 달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베이비로션과 샴푸앤워시가 포함된 버츠비 키즈 어메니티, 웅진 스토리빔 무료 대여, ACE 키즈 프로그램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