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피해보전금 염소고기만 유일농어촌상생협력기금도 기대 못미쳐협상 단계부터 민감품목 지정 필요
브라질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시장 개방 압력은 커지고 있지만 농가 피해를 막을 안전망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제는 최근 10년간 평균 집행률이 37%에 그쳤고 농어촌상생협력기금도 목표액의 3분의 1도 채우지 못했다. 피해
미국산 쇠고기 올부터 무관세 전환브라질산 관세 인하땐 경쟁 치열한우비육우 순수익 4년연속 적자“정부, 8년 전 피해 추계 손봐야”
브라질산 쇠고기가 한국 시장에 들어오고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을 통해 관세까지 인하될 경우 한우 가격이 마리당 53만원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그러나 정부는 이달 브라질 현지실사와 12월
김용범·아우키민 전담라인 가동…12월 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개 목표8월 쇠고기 현지실사·돼지고기 허용지역 확대 논의…농축산물 개방 쟁점 부상
한국이 브라질과 자동차·방산·핵심광물 협력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브라질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시장 개방 요구가 한·브라질 경제협력의 ‘청구서’로 제시됐다. 브라질은 농축산물 시장 개방을 요구하고 있고, 양국은 2년
미국ㆍ중국 갈등에 육류, 가금류 수출 활로브라질, 글로벌 쇠고기 수출 점유율 20.4→28.7%로 뛰어대두, 수수 등 곡류 시장 대안으로도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발한 무역전쟁의 초반 승자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보인다. 세계 최대 농산물 공급국이자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해지자 세계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육류부터 곡류에 이르
브라질 농업부가 소 사육부터 쇠고기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검역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폴랴데상파울루가 보도했다.
농업부는 이날 성명에서 “광우병 발병에 따른 수입국의 불안을 가라앉히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며 “검역 과정은 세계동물보건기구(WAHO)의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브라질 정부가 광우병 발병으로 자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한 국가들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에스타도데상파울루가 보도했다.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의 고위 관계자는 “각국은 국제 통상 규정에 맞춰 쇠고기 수입장벽을 완화해야 한다”면서 “WTO 제소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
한국이 브라질에서 광우병 발병 사실이 확인되자 쇠고기 수입을 중단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브라질 경제 전문지 발로르(Valor)가 보도했다.
신문은 브라질 농업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국이 중국·일본·남아프리카공화국·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여섯 번째로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일본은 지난 8일 브라질 남주 파라나 주에서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