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문재인 정부 100일은 낙제점'이라는 발언에 맞불을 놨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정우택 대표가 (문재인 정부 100일에 낙제점을 매겼는데) 자유한국당에게 줄 점수를 잘못 말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14일 정우택 원내대표가 “문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100일'과 관련해 "쇼통·먹통·불통 등 3통의 100일"이라며 낙제점을 매겼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소통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를 증진시켜 나가는 것이 소통이라고 본다. 그렇지만 문재인 정부의 행태는 일방적으로 국민에게 보여주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도전장을 던진 천정배 후보는 13일 “이제는 제가 앞장서서 국민의당의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전과 방향’ 발표 기자회견에서 “죽느냐 사느냐의 위기 상황에서 자기를 죽여 당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저 천정배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대표의 적임자라고 감
자유한국당은 9일 문재인 정부의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에 대해 “개혁대상자가 개혁을 주도하는 모순을 더 이상 저지르지 말고 임명을 철회해야한다”고 밝혔다.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재인 정부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불통 정부에 이어 이제는 아예 알고도 무시하겠다는 ‘과학계 무시 정부’가 되려고 하는 것인지 매우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8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입법과제 추진과 관련해 “입법 속도전 운운하기 전에 합리적으로 설득하고 대화와 타협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국회 120석에 불과한 여당이 주요 현안을 군사작전처럼 밀어붙이는 건 근원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당권 주자인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은 6일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당대표 출마에 대해 “구태 중의 구태정치로, 누울 자리, 누워서는 안 될 자리조차 구분 못 하는 몰상식, 몰염치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 궐석이 된 당대표 자리를 대선 패배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오늘의 띠별 운세-8월1일(자료=운세사랑)
오늘의 운세 - 쥐띠
오늘의 일진은 산은 가만히 있는데 불은 번지는 것이라 마음을 가만히두면 좋으리라. 자중하여 보낼 것이니 망동은 불리하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희망은 보이니 서서히 운기의 흐름을 읽길 바란다.
84년생 : 진퇴를 놓고 힘들어하는 운이라 외로운 마음을 이겨야 길이 보인다.
72년
야(野) 3당은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을 임명한 데 대해 “불통정치”라고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정태옥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이 위원장의 임명은 불통인사의 화룡점정”이라고 꼬집었다. 정 대변인은 “도대체 이 정부가 내세운 인사 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이라며 “방송의 공정성과 중립성이 지켜질 수 있을지
#악수는 강력한 소통의 리더십이다
악수, 한자로 ‘쥘 악(握)’에 ‘손 수(手)’다. 악수는 문자상의 ‘손잡는 의미’ 그 이상이다. 의식(儀式)을 넘어 의식(意識)이 맞부딪친다. 힘을 재보고, 마음을 대보는 한판의 기 대결이다. 몇 초간의 접촉을 통해 상대의 역량과 기량과 국량(局量)이 한 번에 스캔되는 진실의 순간이다. 관심과 의도와 동기가 응축된 종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새 정부의 공공기관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효율성이 아닌 공공성 확보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이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7년도 국토교통부 제1차 워크숍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 인사말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게 된 이유는 새로운 시대에
직장인 4명 중 3명은 회사의 인사평가제도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대기업과 중견기업 직장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사평가제도에 대한 직장인 인식조사’에서 직장인 75.1%는 인사평가제도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신뢰한다”는 답변은 24.9%였다.
항목별로는 ‘평가기준의 합리성’에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학부모들이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폐지정책에 반대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왔다.
서울 자사고 학부모 모임인 ‘자사고학부모연합회’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서울시교육청에 자사고 폐지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2000명(경찰 추산 1500명)이 모였다.
연합회는 “학부모와
월화드라마 '파수꾼' 정석용이 최무성을 배신할 조짐을 보이면서 김영광과 이시영의 복수가 시작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는 조수지(이시영 분)를 비롯한 파수꾼이 남병재(정석용 분)가 공경수(샤이니 키 분) 어머니 실종사건과 관련된 독사인지 확인하고자 가짜뉴스를 퍼뜨렸다. '10년 전 주부 실종사건 진범이 경찰'
국산 농식품 수출을 이끌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해외시장 수요 조사에서 엇박자를 내고 있다. 정부와 산하 공기업이 불확실한 시장 수요 조사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업체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농식품부와 aT 등에 따르면 올해 초 정부는 할랄 식품 시장이 2020년 1조6000억 달러 규모까지 성
“테리사 메이 총리는 이제 ‘데드 우먼 워킹’으로밖에 볼 수 없다.”
8일(현지시간) 영국 집권여당인 보수당이 총선에서 참패하자 조지 오스본 전 재무 장관이 한 말이었다. ‘데드 맨 워킹’은 죽은 사람이 걸어다닌다는 뜻으로, 사형집행장으로 향하는 사형수를 일컫는 말이다.
총선이 끝나고 메이 총리의 행보는 데드 우먼 워킹 그 자체였다. 정치전문지 ‘폴리
‘불통’의 상징으로 꼽히는 지난 정부의 과도한 담뱃세 인상정책은 ‘적폐’라며 서민경제의 복원을 위해 담뱃세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최대 흡연자 인권단체인 아이러브스모킹(대표운영자 이연익)은 15일 “과거 정부의 담뱃세 인상은 숱한 반대 여론과 의견을 무시한 채 국민 건강증진 명분을 앞세워 밀어붙인 실패한 정책”이라며 “불통 정책을 청산
바른정당은 13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브레이크 없는 오만한 질주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으며 향후 국회 일정과 관련해서도 상응하는 논의를 취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신환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협치를 하겠다는 문재인 정부가 불통과 독재로 가겠다고 선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위원장은 다운계약서 작성, 위
총선이라는 승부수가 자충수로 돌아오면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총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사퇴론까지 거론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일요일판 더선데이타임스는 여론조사업체 유고브의 조사 결과, 응답자의 48%가 “메이 총리가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메이 총리가 총리직을 유
문재인 정부가 8일로 출범 30일째를 맞는다. 현직 대통령 탄핵으로 ‘인수위 없이’ 급출발했지만 임기 초 국정 표류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문재인 호(號)는 연착륙에 성공했다. 지난 한 달간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준 파격과 소통 행보는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개혁’과 ‘민생’을 키워드로 한 국정 로드맵은 안정적인 첫발을 뗐다는 평가가 나온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