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58%·해수부 15%…파면 34건·해임 70건포상이력 감경 148건…폭행·직내괴 등 포함"주요 비위 감경 기준·심사절차 재점검해야"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및 산하기관에서 최근 5년여간 1000건이 넘는 징계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비위와 모욕,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비위까지 과거 포상 실적을 이유로 징계 수위를 낮춘 사례도 100건이 넘어
금융지주회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증시 호조와 환율·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금융투자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17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은행 부문 이익은 줄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상승해 건전성 관리 필요성도 커졌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개 금융지주의 연결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7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조2000억원(13.7
내부통제 핵심 책임자 잇달아 간담회“기본조차 안 지켜”…상품·영업·신용융자 전방위 점검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내부통제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지난달 준법감시인과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감사 책임자들을 불러 투자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금융권 해킹 사고부터 신용융자 쏠림, 허위·과장광고와 불건전 영업까지 현안이 겹치면서 증권사 전반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자극적인 보험상품 방송광고를 줄이기 위해 광고 심의·제재 기준 강화에 나선다. 보험사별 방송광고 송출 횟수와 시간 등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1일 금감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보험회사 및 홈쇼핑 법인보험대리점(GA) 등 13개사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보험상품 방송광고 건전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개선방안을 논의했
금융감독원이 무료 강연이나 박람회를 통한 보험 영업 과정에서 불건전 영업행위가 이어지자 소비자들에게 가입 전 상품 내용과 청약 절차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두 차례 소비자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불시 암행점검도 실시했다.
21일 금감원은 무료 강연·박람회에서 보험에 가입할 때 소비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금감원 노조는 4일 김상우 노조위원장이 금감원 임직원 172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대통령 앞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탄원서에서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금융감독기구가 지리적으로 멀어지면 시장 참여자 간 상시적인 정보 교류가 약화될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고액자산가 대상 영업 실태를 들여다본다.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논란 과정에서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전문투자자 등록을 권유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 달 미래에셋증권 거점점포 영업실태에 대한 현장검사에 나설 계획이다. 초고액자산가 VIP 고객이 몰린 점포를 중심으로 고위험 금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서 신규 고객 확보·복합거래 확대 주문은행 수익력·비은행 경쟁력 강화…생산적·포용금융 목표 높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고객 확보는 금융그룹의 가치이자 성장의 근간”이라며 고객 기반 확대를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은행과 증권·보험 등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종합금융그룹
민주당 을지로위, 9일 국민연금 이사장 간담회 열어국민연금, 약 6000억원 투자 손실 가능성 논란
법원이 최근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것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투자금 회수를 촉구할 전망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연금공단 이
홈플러스 RCPS 변경, LP 이익 훼손 판단 유지국민연금 위탁운용·사모펀드 시장 파장 불가피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전용 사모펀드(GP)를 대상으로 직무정지 수준의 제재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일 열린 제3차 제재심의
금융당국이 공공기관을 사칭해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보험대리점(GA)에 넘겨 불법 영업을 유도하는 '민간 DB(데이터베이스) 업체'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소액의 경품을 미끼로 수집된 개인정보가 원치 않는 보험 가입 권유나 보이스피싱 등 2차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1일 금감원은 DB영업 과정에서 GA 등의 보험가
금융감독원이 차입 주식매수(빚투)와 법인보험대리점(GA) 불건전 영업,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 결제 리스크 등 금융소비자 피해 우려가 큰 분야에 대한 감독과 제도 개선에 나선다. 요구불예금 유지 조건부 대출 우대금리와 미해지 체크카드, 퇴직연금 상속 조회 등 소비자 불편 개선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금감원은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3차 금융소비자보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확대 시행 예정인 1200%룰과 관련해 보험사에 소비자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보험회사 감사부서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보험회사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보험회사 감사 담당 실무자뿐 아니라 임원도 참여해 보험검사국장
NH투자증권이 기업공개(IPO) 주관 과정에서 취득한 주식을 규정된 기간 내에 처분하지 않고, 부수업무 및 위탁업무 보고를 누락하는 등 금융당국의 규정을 위반해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 NH투자증권에 대해 과태료 4400만원의 기관 제재를 부과했다. 이와 함께 관련 임원 1명에게는 '주의' 조치를 내렸으
총자산 4067조원으로 8.3% 늘어⋯은행 비중 72.6%건전성 악화⋯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충당금적립률 하락
지난해 금융지주사의 연결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호조에 따른 금융투자 부문 이익 급증이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끈 반면,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했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금융당국이 MBK파트너스와 스톤브릿지캐피탈 등 사모펀드(PEF) 운용사를 둘러싼 후속 제재 절차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PEF 운용사에 대한 첫 본격 제재라는 점에서 상반기 내 후속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징계 수위 확정이 늦어지면서 관련 일정은 선거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6일 금융감독당국에
IBK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025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에서 IBK투자증권에 대해 최우수 법인상과 공정거래질서유지‧기여우수 개인상을 수여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에도 2024년도 모범사례(Best Practice) 법인상과 개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거래소는 매
변액보험 판매 급증 속 불완전판매 우려 점검자산운용 방식·위법계약해지권 설명 미흡 확인
금융감독원이 변액보험 판매 급증에 따른 불완전판매 우려를 점검한 결과, 생명보험사의 모집 절차는 대체로 양호했지만 일부 항목에서 자산운용 방식과 위법계약해지권 설명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4일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변액보험 판매 미스터리쇼핑 결과
금융감독원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빚투’,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전산사고 등 금융소비자 피해 요인에 대한 전방위 점검에 나선다. 사후 제재 중심에서 벗어나 리스크를 사전에 포착·차단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모습이다.
금감원은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1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금융시장 주요 소비자 위험요인과 대응
강원랜드가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전게임문화 정착과 행위중독 예방을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 그랜드호텔 4층에서 진행됐다.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카지노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건전게임문화를 체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고객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은행·보험·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올해는 우리금융이 은행·보험·증권을 온전히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서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점“이라며 ”금융의 3대 축인 은행·보험·증권을 포함한 그룹사 모두는 업권별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현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온라인 신청 마감일을 오는 13일(당초 지난 6일)로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생업으로 바빠 접수 기한을 놓쳤거나 지원 내용을 미처 몰라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현장목소리를 반영하고, 지킴자금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어려움에서 벗
은퇴 후 개인 사업이나 창업 등을 계획하는 중장년들이 있다. 전문 기술이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해 그 규모를 점차 늘려야 하는데, 사무실을 따로 두려면 초기 자금이 만만치 않다. 이러한 부담을 덜어줄 방법의 하나로 ‘공유사무실(오피스)’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도 50+세대의 인생 재설계를 위한 창업 및 단체 활동 지원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