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원씩 성금…긴급생활안정대출·대출만기연장 등 실시
KB·신한·하나·우리금융이 경남 산청·경북 의성 등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은 이날 산불 피해 지역 긴급 구호·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주거안전 확보 등에 10억 원씩 총 40억 원을 기부했다.
KB금융은 10억 원의 성금과 함께 구호 키트와 급식차를
서울 자치구,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 시행 중성동구, 가게 디자인 개선 지원…최대 130만 원영등포구 특별보증 통해 262억 원 저금리 대출종로구, 북촌 소상공인 ‘가맹사업 규제’ 개선
경기침체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자치구가 다양한 방법으로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지역 예술가의 재능을 활용해 관내 소상공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찾아 고충을 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대책을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낮 12시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음식점을 찾아 점심식사로 비빔국수를 주문한 뒤 점주와 대화를 나눴다.
해당 점주는 경기도의 소상공인 부채상환 연장 특례보증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이용 중
홈플러스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증권사에 의해 발행된 유동화증권(ABSTB 포함) 투자자들은 직접적인 채권자들은 아니지만 그 변제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은 당사에 있다"며 "해당 채권들이 전액 변제되는 것을 목표로 해 관련 증권사들과 함께 회생절차에 따라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더불어 회생절차가 개시되면서 매입채무유동화를 포함한 채권
상거래채권 3400억원 지급, 소상공인 우선순위“일정 맞춰 모든 채권 상환할 것”김병주 MBK 회장 사재 출연 요구엔 “말할 사안 아냐”
기업회생(법정관리)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채권 변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다만 홈플러스 경영진과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MBK)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사실을 미리 알고 기업회생을 신청했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전날(13일)까지 상거래 채권 중 3400억 원을 상환 완료했고 대기업과 일부 브랜드 점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세업자 채권은 곧 지급 완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회생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신 협력사, 입점주, 채권자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
6대 은행 최대 5억 긴급자금 공급대출 만기 연장, 금리 우대, 수수료 감면
은행권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 지원에 나서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6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최대 5억 원의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공통으로 제공한다.
우리
13일 긴급 기자간담회 개최…현재 현금 1600억원 보유“모든 채권 일시 지급은 어려워…대기업 양해 부탁”
“하루라도 빨리 회사를 정상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14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회생절차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신 협력사, 입점주, 채권자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
홈플러스, 6일부터 일반상거래 채권 순차 지급3월 창립기념 세일 통해 3000억 현금 확보 기대이후 4월 현금 창출에 대해선 우려 섞인 시선홈플러스 “협력사 불안ㆍ불편 최소화 최선”
일부 제조사들이 납품 재개를 결정, 홈플러스의 매대가 텅텅 비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업계의 우려는 여전하다. 기습적인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직전 일부 미정산 사태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로 일시적으로 지급 중지됐던 일반상거래 채권에 대해 6일부터 자체적으로 지급 가능한 ‘공익채권’부터 순차적으로 지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법원의 지급 승인이 필요한 ‘회생채권’ 지급을 위해 법원에 신청했던 ‘회생채권 변제 허가 신청’이 7일 승인됨에 따라 모든 상거래채권을 지급 완료했다”며 “협력사의 불안, 불편
은행권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긴급지원에 나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 11일부터 홈플러스로부터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한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대출만기 시 원금상환 없이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에 대한 상환유예 △연체이자 감면
신한은행은 11일부터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 납품대금 입금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에게 △최대 5억 원 범위 신규 대출 △대출만기 시 원금상환 없이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에 대한 상환유예 등을 지원한다.
연체 이자도 감면한다. 협력업체가 홈플러스에 일정기간
우리은행 이어 하나은행도 금융지원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ㆍ금리우대 등경영 위기 극복 신속 지원
은행권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에 이어 하나은행도 기업당 최대 5억 규모의 긴급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긴
미국 없는 유럽 안보 ‘발등의 불’국방비 증액…단일채권 발행추진
독일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주요국의 지도자들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유럽정책에 맞서 다시 ‘얄타’를 곱씹어 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의 문제라며 휴전 후 안전보장도 유럽이 떠맡으라 요구하는데 정작 협상에는 우크라이나나 유럽의 참여를 불허한다. 강대국들이 유럽의
신규 융자 지원 1000억 원 규모…기업당 최대 500억 원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속도
정부가 기업의 탄소감축 투자에 힘을 싣고자 올해 2150억 원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 중 1000억 원은 신규 지원으로, 내달 14일까지 신청 기업을 모집해 최대 10년간 1%대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는 '2025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경제·절약 관련 팁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였던 현명한 금융투자, 알뜰한 소비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봄이 시작되는 3월에도 여전히 기온은 쌀쌀합니다. 쌀쌀함을 넘어 3월에도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는 등 겨울이 쉽게 끝나지 않을 기세인데요. 소상공인들의 겨울 역시 아직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
이달 27일부터…4월 본격 시행기존 폐업자도 최대 30년 분할 상환
올해 4월부터 국내 은행 20곳과 거래하는 소상공인은 맞춤형 채무조정과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은행권은 프로그램 출시 전 소상공인이 향후 채무관리·폐업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상담을 시작한다.
2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소상공인은 이달
부동산 PF·가계부채 관리 강화기업부채·금융사 건전성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은 올해 PF‧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와 금융사고 재발 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금융권 내 원활한 제도 도입·정착을 유도하고 성과보수체계 점검 및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도
시, 학자금대출 이자 및 신용회복 지원 시작생활비 필요한 청년에는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서울시가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연체 부담을 덜기 위해 신용 및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2025년도 학자금대출 이자 및 신용회복 지원사업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학자금대출 이자는 3월 21일까지, 신용회복 지원은 10월 24일까지 청년몽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7월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3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시행된 지난해 9월 이후 3개월간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11만8675건을 기록했다. 시행 직전인 6~8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