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 두 개의 거대한 축이 들어선다.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북항 1단계 재개발구역에 들어서고, 국적선사이자, 글로벌 선사인 HMM도 부산 이전을 확정해 북항에 새 본사를 짓는다. 정부의 해양정책 기능과 글로벌 해운기업의 본사가 한 공간에 모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북항의 미래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HMM의 부산 이전을 하나의 기업 이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마르세유. 프랑스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항구도시.
기원전 600년 그리스인들이 세운 이 도시는 2600년 넘게 항구를 통해 세계와 연결돼왔다. 항만은 도시의 성장 엔진이었다.
부산도 다르지 않았다. 부산항은 산업화 이후 대한민국의 수출입을 떠받친 관문이었고 항만을 중심으로 도시가 성장했다.
그러나 산업구조가 바뀌면서 두
동구 제안 부지 선정…부지 확보·집적효과·교통 접근성 높은 평가연내 시설 규모 확정…북극항로 거점 '남부 해양수도권' 조성 속도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부산광역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에 들어선다. 부산시 4개 기초지방정부가 유치 경쟁을 벌인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동구가 제안한 북항 재개발 부지가 최종 낙점됐다.
해수부는 6일 신청사 건립을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올해 어업인의 소득과 삶이 보다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승환 장관은 이날 새해 첫 해양수산 현장방문으로 부산지역을 찾아 해양수산 현장을 점검하고 수산업 단체들과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우선 부산공동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어황이 부진한 고등어를 중심으로 수산물 물가를 살피고 현대화사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을 위한 주요 부지 및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됐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하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의 부지 조성(92만㎡) 및 도로(3.1㎞), 공원(18만㎡), 공중보행교(333m), 해안조망대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공사를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가 30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방탄소년단(BTS) 무료콘서트로 부산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15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in BUSAN을 직접 즐기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콘서트가 열리는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에 가거나 대형 스크린을 이용해 공연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반도건설은 2020년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수주해 조성한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 친수공원 조성공사'가 마무리돼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은 2006년 부산신항이 개장하면서 유휴화된 북항을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으로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시작됐다. 전체면적 153만㎡ 공간에 약 2조4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부산항이 개항한 지 146년 만에 부산항 북항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해양수산부는 4일 오전 11시 부산항 북항 1단계 구역에서 부산항 북항 1단계 공공시설 개방행사를 개최한다.
해수부는 부산항 신항 개장으로 유휴화된 부산항 북항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문화공원 부
반도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초대형 주거문화복합 용지를 낙찰받아 개발에 나선다. 지난 7월 전문경영인 체제로 변신한 이후 거둔 첫 성과다.
반도건설은 LH가 경기 고양시 장항지구에 공급한 '주상복합 M-1블록' 용지를 낙찰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총면적 5만3247㎡ 규모로, 반도건설은 이 부지에 아파트 1694가구를 포함한 상업 및 문화복합시
울산 북항을 동북아시아 오일허브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속도를 낸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한국의 정유·화학 클러스터, 석유정제능력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울산, 여수를 석유 물류·트레이딩·금융이 융합된 동북아 석유 거래 중심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여수에 818만 배럴, 울산 북항에 273만 배럴, 울산 남항(계획 중)에 1600만 배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 1차 후보지로 부산 북항이 선정됐다. 부산이 오는 12월 발표에서 최종 사업지로 선정될 경우 지역 관광과 개발에 일대 상당한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오전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과 관련해 1차 콘셉트 제안(RFC)을 한 34곳에 대한 심사 결과 부산 북항 1단계 해양문화지구와 경남 진해 웅동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