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IT의 렌탈·구독 사업 운영 플랫폼 ‘WRMS’(Woongjin Rental Management System)를 활용해 구축한 말레이시아 한인회 회원관리 시스템이 ‘2026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회 운영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약 60년간 축적된 회원정보와 회비·보험·활동 이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점이 평가받았다.
웅진은 2일
기아 하이브리드 판매 99% 급증현대차는 전년 대비 2% 감소
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역대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반면 현대차의 8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 소폭 감소했다.
1일(현지시간) 기아 미국법인에 따르면 기아의 8월 미국 판매량은 8만3793대로 전년 동월보다 약 1% 증가하며 역대 최고 월간 판매량을 경신했다. 올해 1~8월
2019년 인수 7년 만에 정리…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닥터그루트·빌리프·CNP 집중…리테일·디지털 채널 공략 확대
LG생활건강이 2019년 인수한 에이본 북미사업을 7년 만에 매각한다. 북미 사업의 무게중심을 에이본에서 닥터그루트, 빌리프, CNP 등 성장 브랜드로 옮기고 K뷰티·웰니스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LG생활건강은 북
매출 8613억원·영업이익 1103억원…각각 17.8%·50.2%↑한국콜마 별도 매출·수익성 역대 최대…선케어 수요 확대연우 흑자전환·HK이노엔 영업익 53.6%↑
한국콜마가 올해 2분기 선케어 제품 수요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화장품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 데다 연우가 흑자 전환하고 HK이노엔
대동이 글로벌 농기계 시장 침체 속에서도 북미와 유럽, 국내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며 2분기와 상반기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대동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4671억원으로 12.7% 늘었고 영업이익은 412억원으로 64.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상반기의 경우 매출 8448억원, 영업이익 473억
2분기 일회성 환급 포함 영업익 88% 급증북미 매출 처음으로 중국 추월하며 '선전'3분기 원가 부담 가중, 중국·면세 회복 관건
최근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북미 사업 호조에 힘입어 실적 반등 신호를 쏘아 올렸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실적 저점은 통과했다"는 긍정론과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로 보기엔 이르다"는 신중론이 교차하고 있
하나증권이 농심이 국내 원가 상승 압박 속에서도 북미와 중국 등 해외 법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사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4만원으로 상향했다.
2일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농심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9324억원, 영업이익은 15.2% 늘어난 463억원으로 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미국 미시간주에 전기차(EV) 배터리 시험소를 개소하면서 아시아와 유럽, 북미를 아우르는 EV 배터리 시험인증 글로벌 3대 거점 체계를 구축했다.
KCL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에서 전기차 배터리 시험을 위한 'KCL 북미시험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길 KCL 원장
두산로보틱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8분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6.64% 증가한 9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29일 이재명 정부 '로봇·AI 및 반도체 관련 정책 성과와 신규 대책 보고'가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계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알
26일 신한투자증권은 미스토홀딩스에 대해 국내 신발 부문 중심으로 유통채널 다각화 추세이며 중국 매출 확대로 본업 이익이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 중인 가운데 미국 구조조정 효과 반영되면서 영업적자가 점진적으로 축소돼 전사 이익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cushnet도 신제품 판매 호조 등으로 성장 기여에 긍정적이며, 배당주 매력도 유효하
국내 로봇 산업이 인공지능(AI) 기술과의 융합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힘입어 증시에서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두산로보틱스가 20% 넘게 폭등하는 등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2분 로봇 대장주인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97% 급등한 13만5600원에 거래되고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서울시가 LG와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LG전자의 북미 혁신 거점 ‘LG NOVA’와 기업 친화적 환경으로 주목받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와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의 완전한 북미 시장 정착을 돕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13일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를 통해 ‘2026 웨스트버지니아 거점 북미 진출 지원 프로그램’에
농심 신상열, 북미 지주사서 처음으로 CEO직오뚜기, 함연지 남편 미국 지주사 대표 맡겨‘불닭 열풍’ 삼양식품 전병우는 성장동력 발굴
농심과 오뚜기가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 현지법인 수장 자리에 오너가를 속속 앉히고 있다. 삼양식품이 ‘불닭’ 열풍으로 해외 매출에 날개를 달자, 북미 시장을 차기 리더십의 시험대로 삼으려는 모양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금속 비중 높은 가전에 영향 우려
미국이 세탁기·냉장고 등 철강 함량이 높은 완제품에 제품 가격 기준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계가 북미 사업 영향 점검에 들어갔다.
업계는 제품별 영향이 엇갈리는 구조로, 전반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전
지난달 판매는 소폭 감소텔루라이드·아이오닉 등 호조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1분기 판매 기록을 올렸다. 지난달 판매는 소폭 감소했지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친환경차 수요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일(현지시간) 지난달 판매량이 8만4087대로 전년 동월(8만7019대) 대비 3%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아
오늘이엔엠이 미국 통신사 AT&T와 에릭슨이 추진하는 140억 달러 규모 오픈랜(Open RAN) 기반 네트워크 현대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AT&T는 기존 통신망을 오픈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기로 하고 2023년 12월 에릭슨을 주력 공급사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장비 교체가 진행 중이다.
오늘이엔엠의 북미 법인 세타는 해당
대신증권은 현대차 팰리세이드 리콜에 대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리콜이 마무리되면 관련 펀더멘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6만원을 유지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이슈로 단기 팰리세이드 생산차질과 리콜 비용 반영은 불가피하다”면서도 “다만 OTA 방식의 리콜이 이뤄진다면 실적 영향은
엔씨소프트의 북미법인 엔씨아메리카(NC America)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디펙트는 미국의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엔씨는 2025년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디
대동이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에 참가하며 소형 건설장비(CCE)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동은 이달 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엑스포(CONEXPO-CON/AGG) 2026’에 참가해 카이오티(KIOTI) 브랜드의 소형 건설장비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콘엑스포는 3년마다 열리는 북미 최대 건설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