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이 가덕도 신공항 수혜와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은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13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는 이날 유안타증권에서 발간한 긍정적인 분석 보고서가 꼽힌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
유안타증권은 18일 동양에 대해 가덕도신공항 착공에 따른 레미콘 실적 개선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덕도신공항 추진이 동양의 2027년 이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수년간 레미콘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을 동시에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본격 나선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양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보통주 2443만9999주와 우선주 17만1980주 등 총 2461만1979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규모는 장부금액 기준 약 719억원으로, 발행 주식 총수의 10.26%에 해당
DL건설이 경기 부천시에 들어서는 AI 특화 데이터센터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이며 공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