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새만금 2호 방조제 행정구역 설정을 두고 갈등을 빚어 왔던 지방자치단체 간 '영토분쟁'에서 김제시가 최종 판정승을 거뒀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14일 군산시가 행안부를 상대로 제기한 새만금 방조제 일부 구간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재판에서는 새만금 2호 방조제를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등
이달 8일부터 시작한 한파로 전북 김제·부안, 전남 구례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 중인 감자가 동해(언피해·凍害)가 발생했다. 정부는 해당 지자체의 정밀조사를 거쳐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현장 조사에 따르면 전날까지 잠정 피해면적은 김제 96㏊, 부안 43㏊, 구례 10㏊ 등 모두 149㏊다.
농식품부는 한파로 피해를
기록적 한파가 전국을 덮치면서 동파 신고가 20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6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발생한 동파피해는 수도계량기 1923건, 수도관 97건 등 모두 2020건에 달했다. 전날 저녁(647건) 대비 밤사이 3배 이상으로 늘었다.
또 전날 강추위 속에 인천과 서울 등에서 7만8천83가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2일 발표한 ‘연말연시 특별 방역 강화대책’에 따라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일부 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가 적용된다.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지 않는 선에서 나올 수 있는 방역대책은 사실상 모두 나왔다.
먼저 식당에 대해선 전국적으로 5인
두산중공업은 17일 전라북도와 지역 해역에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기업 유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는 두산중공업을 포함한 국내 해상풍력 제조 기업이 개발한 해상풍력시스템이 도 관할 해역에 우선 적용될 수 있도
LG하우시스는 전북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의 자택 개보수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독립유공자 후손은 전북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고(故) 국동완 선생의 손자 국중광 씨를 비롯해 고 김운서 선생의 손자 김대균 씨, 고 여규목 선생의 손자 여은석 씨, 고 박순영 선생의 자녀 박영자 씨 등 총 4명이다.
고 국동완 선생은 1909년 초
침몰선의 잔존유를 제거하고 이를 활용한 해양생물 서식지 조성 효과가 확인됐다. 해양환경공단(KOEM)은 침몰선 ‘제헌호 서식기반 조성 작업’ 결과 부착 생물 및 어류 서식을 확인했다.
제헌호는 27년 전 부산 다대포 앞바다에서 침몰했다. 해양수산부로부터 침몰선박 잔존유 제거사업을 위탁받아 진행하는 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12월 제헌호 선체 내 잔존유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부안 조류지 야생조류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야생조류 분변은 지난달 23일 채취했다.
전북 부안은 앞서 동진강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강화된 방역조치가 적용 중인 지역이다.
이와 함께 전남 순천만에서 지난달 30일 야생조류에서 채취한 분변에서도 H5, H7형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확산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5일 경기 용인 청미천과 전북 부안 동진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 시료가 정밀 검사를 거쳐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용인 청미천은 지난달 17일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관리가
중소벤처기업부는 구도심의 낙후된 풀뿌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 르네상스’ 4차(2021년) 사업 대상지 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정 지자체는 서울 동작, 경기 양평, 강원 춘천, 충북 제천, 전북 부안, 전남 진도, 경북 문경, 경남 창원 등이다.
이로써 지난 2018~2019년까지 3차에 걸쳐 선정한 상권 12곳을 포함해 ‘상권 르네
충남 천안시 병천천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3일 병천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AI 항원 검출지역에는 강화된 방역조치가 실행된다. 반경 500m 내에는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고, 반경 10㎞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30일 "하위직 공무원 지방 할당제도를 부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부안군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에서 "지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도록 몇 년 후부터 실시한다는 조건"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국 10곳의 혁신도시에 입주해있는 공공기관은 그 지방
더불어민주당이 30일 호남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공약을 제시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올해 정기국회 들어 처음으로 현장 최고위를 열고, 광주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과 2045년까지 탄소 중립도시 건설이 "한국형 뉴딜의 핵심"이라며 "그 핵심을 광주와 함께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한 "전남의
반도체 부품 및 세정기업 미코가 8KW급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 상용화를 추진한다.
8KW급 상용화는 50~100㎾의 대용양급 모델의 제품화를 위한 과정이며, 8KW급 시스템의 인증 획득 및 운전 데이터 확보가 선결과제다.
13일 업계와 회사에 따르면 미코는 관계사를 통해 8KW급 SOFC 시스템
내년 전국 8곳 국도에 '스마트 복합쉼터'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도로변 휴식공간 제공 등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 문화·관광 홍보 등이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내년에 확대한다고 밝혔다.
내년 사업 대상은 전국 총 8개소이며 선정된 쉼터 1개소당 약 30억 원(정부 20억 원+지자체 10억 원 이상 매칭) 이상 사업비가
LX공간정보연구원은 부안군과 함께 부안군 관내에 산재해 있는 일본식 명의 토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제강점기 시행된 창씨개명 정책으로 인한 일본식 명의 토지는 소유자의 소유권 행사는 물론 공공사업의 추진에 걸림돌이 됐다.
이에 LX와 부안군은 일제잔재 청산을 통한 국격 회복과 효율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을사오적' 으로 악명 높은 이완용의 붓글씨 가격이 알려지면서 그의 생전 재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역사 수집가 박건호 씨가 출연해 자신이 모은 이완용의 붓글씨를 공개했다.
이날 박건호 씨는 이완용의 붓글씨 가격이 40만원도 하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구할 수 있던 배경으로 저렴한 가
새만금에 2023년까지 리조트와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등이 조성된다.
새만금개발청은 11일 새만금 명소화 사업용지 개발을 위한 제삼자 공모 관광개발 사업시행자로 새만금브이알에이알리조트(이하 새만금VRㆍAR리조트)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새만금VRㆍAR리조트는 새만금사업법의 사업시행자 지정요건 및 투자협약서에 실행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