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기업의 부실 위험 예측력을 한층 높인 AI 조기경보(EW) 서비스를 선보인다.
1일 KODATA에 따르면 EW 서비스는 기업의 신용위험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부실 가능성을 감지하면, 곧바로 메일과 문자 메시지 등으로 이를 알리는 모니터링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의 EW
금융투자협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기술보증기금과 공동으로 한국장외주식(K-OTC)시장 기업 대상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는 투자기관들이 실제 투자결정에 활용하는 성장성, 수익성 등 투자 관점의 평가지표에 중점을 두고 작성된 보고서다. 기업 안정성과 부실위험 예측, 기술 담보 은행 대출
“비상장이라는 이유로 기술력이 부각되지 않은 기업이나 당장 매출은 없지만 성장성 있는 바이오 기업을 일반 신용평가 기준으로 평가하면 답이 없다. 그래서 시작된 게 한국 장외주식시장(K-OTC) 기업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다.”
6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만난 한재영 금융투자협회 K-OTC 부장은 장외시장 기업 기술분석보고서 지원사업 시작의 배경
금융투자협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K-OTC 기업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KIAT와 기보가 2015년말 공동으로 개발한 ‘투자용 기술분석 모형’에 기반하여 작성됐다. 기업 안정성과 부실위험 예측, 기술 담보 은행 대출 등이 중심인 기존 ‘기술신용평가(TCB)’와는 달리, 투자기관
“기술력 있으면 투자 받을 수 있다”...내달부터 기술금융평가 실시
다음 달부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가능성이 있다면 투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기술금융 정착 및 확대’를 위해 다음 달 1일 한국기업데이터, 나이스평가정보, 이크레더블, 기술보증기금 등 4개 기술신용평가기관이 투자용 기술금융평가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는 기존 대출 중심의 중소기업 자금 조달의 한계를 극복하고 객관적인 투자 촉진을 위해 투자용 기술평가모형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모형 개발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산ㆍ학ㆍ연 관련 전문가 등 30명 내외로 구성된 자문단과 기술평가 모형 관련 포럼 등에 참석한 기술금융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 평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