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스타즈를 29점 차로 완파하며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소희와 박혜진이 공격을 이끌었고, 김소니아는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BNK는 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KB스타즈를 82-5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BN
여자농구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KB스타즈)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통해 총액 5억원을 받으며 여자 프로농구 최고 연봉 선수에 올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달 31일 2026~2027시즌 선수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신인과 아시아쿼터 선수를 제외한 등록 선수는 총 81명이다. 이 가운데 연봉과 수당을 합한 총액 기준 1억원 이상을 받는 선
프로농구 KCC가 연고지를 전주에서 부산으로 이전한다.
KBL은 3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KCC의 연고지를 부산으로 옮기는 안을 승인했다. 새로운 홈 경기장은 부산 사직체육관이다. 현재 KCC를 지휘하는 전창진 감독도 kt 사령탑 시절 사직체육관을 안방으로 썼다. 지금은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사용하고 있다.
KC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