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제안 부지 선정…부지 확보·집적효과·교통 접근성 높은 평가연내 시설 규모 확정…북극항로 거점 '남부 해양수도권' 조성 속도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부산광역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에 들어선다. 부산시 4개 기초지방정부가 유치 경쟁을 벌인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동구가 제안한 북항 재개발 부지가 최종 낙점됐다.
해수부는 6일 신청사 건립을
수사관 2567명·일반직 307명⋯서울청에 1089명 집중 배치본청 및 6개 지방청 청사도 확보⋯개청 준비 본격화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직제·임용령을 제정하고 청사를 확보하는 등 개청 준비에 속도를 낸다.
4일 중수청 개청단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마련해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신한금융그룹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기술 확산 과정에서 고령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좁히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대응과 모바일 금융 이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이어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초광역 연합 논의도 속도를 내면서 동남권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광역 교통망 구축과 경제권 확대가 현실화될 경우 지역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하반기 분양시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남과 광주가 통합특별시로 출범하면서 지방 소멸
수도권 인구 비중이 50.9%까지 확대됐다. 산업단지가 밀집하고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부권도 몸집을 키운다. 반면, 호남권과 영남권은 매년 인구가 준다. 무엇보다 인구 유출이 청년층에 집중돼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고령인구만 느는 기형적 인구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
◇더 커진 수도권…중부권만 ‘동반 성장’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이스타항공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중화권 방한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양측은 신규 노선 개발과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지방공항 인바운드 여객 비중을 2028년까지 55%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스타항공은 한국관광공사(KTO)와 중화권 방한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해양 공공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를 후보지로 내세운 중구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고 구민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오는 27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등 공공기관 유치를 기원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 이전
시몬스의 고급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전동침대 ‘N32 모션베드’를 납품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주요 특급호텔에 팝업 형태가 아닌 정식으로 모션베드가 비치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N32 모션베드는 5개 플레이트로 분절돼 사용자의 자세나 수면 환경에 따라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편집자주] 건설사 도산이 확산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폐업은 21년 내 최다로 치솟았고, 회생을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줄을 잇는다. 분양 시장이 식고 미분양이 쌓이자 공사비를 떠안은 시공사가 흔들리고, 그 충격은 하청과 자재업체, 수분양자에게로 번진다. 본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법원 회생 기록, 국토교통부 건설 행정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도산 위험도를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국내 대형 해운사 본사 유치전에 직접 뛰어들었다.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전문법원 설치를 발판으로 해운기업 본사 집적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전 시장은 지난 7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극항로 특별강연에서 "어제 일정이 끝난 뒤 서울로 올라가 장금상선 회장을 만났다"며 "왜 부산으로 내려와야 하는
디노랩·CVC·VC·증권 연계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7년간 231개사 육성⋯스타트업 뉴적 투자금 4700억원
우리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7조원 규모의 혁신기업 투자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후속투자, 스케일업, 기업공개(IPO) 등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기업 재창립’을 선언하고 AI 시대를 맞아 기존 업무 방식에 AI를 단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회사의 조직과 사업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국제강그룹은 7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와 지방 사업장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사는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추진하는 9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중 '7조원 규모의 생산적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IPO(기업공개)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7일인 오늘은 경남 김해시 ‘트리븐김해’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의왕시 ‘의왕백운밸리리젠시빌란트(A1) 민간임대’, 경남 김해시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A34-1)’, ‘신문대상웰라움라시엘’, 밀양시 ‘밀양수자인더퍼스트(1단지) 공공분양’, 경북 경산시 ‘펜타힐즈더블유(1단지)A2-1’,
'한국형 복합리조트' 비즈니스 모델 최초 실증 성과 인정문화·예술 기반 관광 선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국내 관광산업의 새 지평을 연 파라다이스그룹이 학문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최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된 제100회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국관광학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국장급 이상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단순한 조직 개편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지역 정치권의 시각이다.
연공서열을 깨고 전임 시장 비서실장을 발탁하는 파격을 동시에 담으면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인사로 먼저 보여줬다는 해석이 나온다.
부산시는 오는 7일 자로 실·국장급 간부 23명을 전보·승진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문 열어…금융·복지·고용 한 곳에서 부산에 전국 최초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 지원 체계가 가동됐다.
부산시는 3일 오전 중구 중앙동에서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복합지원
금융·고용·복지에 지역 민간금융 상담까지 원스톱 제공 부산은행과 금리우대 적금·대출 상품도 출시
금융위원회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 모델을 가동한다.
금융위는 이날 부산 중구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국내 최대 해운선사인 HMM이 부산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본사 주소지 이전 등기를 마친 HMM은 부산 서면의 신축 오피스 빌딩을 임시 사옥으로 활용하고, 오는 가을부터 서울 인력의 단계적 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최근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DB손해보험 부산사옥 일부 층을 임대해 임시 본사로 사용하기로 결
KT가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최첨단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공공·금융·국방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실증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퀀텀 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양자 기술 행사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퀀텀
8월에는 여름휴가와 주말 나들이에 맞춰 전국 곳곳에서 축제가 이어진다. 은어 잡이와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축제부터 포도·토마토·고추 등 제철 농산물을 앞세운 먹거리 축제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무더위 속 장시간 이동이 부담스러운 시니어라면 여행 거리와 행사 운영 시간, 휴식 공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바다와 강에서 여름
지난달 27일 시행 후 8905명 신청…하루 평균 809명
전국 229개 지역 중 울릉군 제외 전 지역 신청 접수
노인인구 1만 명당 전남 18.2명 가장 많아, 경기 4.0명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난달 27일 시행된 이후 약 900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통합돌봄이 시행된 이후 2주간 8905명이 신청했다
산림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산림치유’가 포인트 혜택까지 더해지며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예방적 복지 실현을 위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연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건강보험 가입자 중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