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청년정책 점검에 본격 나섰다. 출범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부산의 대표 청년공간을 찾으며 청년 체감형 정책 발굴에 시동을 건 것이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19일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작당소, 오름라운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부산광역시가 내놓은 청년 고용지표는 분명 강한 반등을 말한다. 18~39세 고용률은 4년 새 7.6%포인트 상승했고, 상용근로자 비중도 확대됐다. 무직자 비율은 낮아졌고, 순유출 규모 역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겉으로 보면 '청년 고용 회복'이라는 평가가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중앙 통계와 지역 연구기관 분석을 겹쳐보면 결은 달라
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과 직접 마주 앉아 청년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일 정오,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브런치 카페에서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대학생들과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고 밝혔다. 형식적인 회의실을 벗어나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