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혼부부의 평균 자녀 수가 0.61명으로 전년보다 0.02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감소 폭은 외벌이·유주택 부부에서 상대적으로 컸다.
국가데이터처는 12일 발표한 ‘2024년 신혼부부 통계’에서 지난해 혼인신고 5년 이내 신혼부부가 95만2000쌍으로 전년(97만4000쌍)보다 2.3% 감소했다고 밝혔다.
혼인연차별로 1년차 부부와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9%에 그쳐…10채 중 1채만 보금자리론 대상신생아 특례 대출도 한도 축소…기금 형평성보다 실효성이 우선
서울 집값과 평균 소득은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정책대출 기준은 과거에 머물러 있어 '빛 좋은 개살구'에 그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실수요자의 접근성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지만 지역 간 형평성 논리가 발목
연봉 9000만 원에 자산 4억. 여성이 희망하는 배우자의 경제적인 상황인데요. 남성이 원하는 희망 배우자의 연봉과 자산은 각각 6800만 원과 2억4000만 원 수준이었죠.
하지만 실제 초혼 신혼부부의 현실은 어떨까요?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3 신혼부부 통계'를 살펴보면 신혼 초혼 부부의 평균 연봉은 7200만 원 수준이었는데요. 이상과 현실의
정부가 ‘저출산 해소’를 국가적 과제로 설정한 가운데 결혼·출생 장려를 위한 각종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혼인율과 출생률을 올리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부채 급증이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등이 단기간에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서울 서초 서리풀지구
2023년 신혼부부 통계신혼부부 97.4만쌍…유자녀 52.5%·자녀 0.63명맞벌이 58.2% 역대 최대…평균소득 7265만원주택소유 초혼부부 대출 91.3%…대출잔액 2억원
결혼 1~5년차 신혼부부가 크게 줄어들면서 '100만 쌍' 선이 처음으로 무너졌다. 저출산 여파로 유자녀 비중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맞벌이 비중이 늘면서 평균소득은 최초로 70
결혼 5년 이내의 신혼부부 중 맞벌이면서 자녀가 없는 ‘딩크족’(Double Income No Kids)이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어제 통계청의 2022년 신혼부부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초혼 신혼부부 81만5357쌍 가운데 딩크족은 23만4066쌍(28.7%)으로 2015년 18%, 2018년 21.7%보다 비중이 늘어났다. 유형별로도 맞벌이·
신혼부부 10쌍 중 3쌍은 맞벌이·무자녀인 딩크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딩크족 비중은 지난해 역대 최대였다.
18일 통계청 '2022년 신혼부부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혼인 신고를 한 지 5년이 되지 않은 초혼 신혼부부 81만5357쌍 가운데 맞벌이를 하면서 자녀가 없는 딩크족은 23만4066쌍으로 28.7%를 차지했다. 이는 역대 최대다.
이어 맞벌
지난해 신혼부부 수가 역대 최저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 중 절반 가까이가 아이가 없었고, 신혼부부의 대출 빚은 1억6417만 원으로 역대 최대를 찍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2년 신혼부부통계 결과'에 따르면 결혼한 지 5년이 넘지 않은 신혼부부는 지난해 103만2000쌍으로 1년 전보다 6만9000쌍(6.3%) 줄었다. 103만2
지난해 집이 없는 '무주택' 신혼부부일수록 자녀를 낳지 않는 비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등의 여파로 신혼부부는 전년 대비 8만 쌍 넘게 감소해 역대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
통계청은 12일 발표한 '2021년 신혼부부 통계'에서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신혼부부는 110만1000쌍으로, 전년(118만4000쌍)에 비해 7.0%(8
신혼부부 감소세에 더해 초혼 신혼부부 중 유자녀 비중 하락세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부부,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혼부부들의 저출산이 고착화하는 상황이다.
통계청은 9일 발표한 ‘2020년 신혼부부통계’에서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최근 5년 이내에 혼인신고 후 국내에 거주하면서 혼인관계를 유지 중인 부부(이하 신혼부부)가 118만
“아들들이 일하러 나가라고 종용한다. 아이들의 잔소리 덕분에 엄마가 열심히 일했더니 이 상을 받았다.”
2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진행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한국인 최초 배우상(여우조연상)을 받은 노장 배우 윤여정(74)의 수상소감처럼, 한국의 여성들은 ‘육아’를 떼어놓지 않고는 ‘개인의 꿈’에
신혼부부 2쌍 중 1쌍은 혼인신고 5년 내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맞벌이 비중은 결혼 1년 차에서 2~3년 차에 접어들면서 급격히 하락했다.
통계청은 25일 발표한 ‘신혼부부 통계로 살펴본 혼인 후 5년간 동태적 변화 분석’ 자료에서 2014년 11월 1일부터 2015년 10월 31일까지 혼인신고한 초혼부부 중 5년간 국내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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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91만 가구에 4000억 원 지급
올해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3971억 원이 저소득 근로자 91만 가구에 10일 지급됐습니다. 국세청은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작년보다 10일
지난해 기준으로 최근 5년 이내 혼인신고한 초혼 신혼부부가 처음으로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10명 중 4명은 아이가 없었고 10명 중 7명은 무주택자였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신혼부부가 더 줄어들 전망이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19년 신혼부부통계'를 보면 2019년 11월 1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혼인신고
이번 주(12월 7~11일)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동향 분석과 국가 및 가계의 빚 상태를 알 수 있는 지표가 잇따라 발표된다. 또한 한국사회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통계도 나온다.
KDI는 7일(월) 12월 경제동향을 발간하고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진단 결과를 공개한다. KDI는 앞서 지난달엔 “제조업의 완만한 회복세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