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량·금액 40% 급감상가·사무실 거래 금액 61.8% 줄어
전국 부동산 매매시장이 뚜렷한 위축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이 5개월 연속 줄어들며 1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한 달 새 약 40% 급감했다. 아파트를 비롯한 주요 부동산 유형에서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동반 감소하며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짙어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이 감소했음에도 거래금액은 44조원을 돌파하며 10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가 크게 늘면서 수도권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16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은 10만4479건으로 전월(10만7487건) 대비 2.8% 감소했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