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19일(이하 한국시간) 치른 주요 경기에서 메달 도전이 잇따라 멈췄다. 여자 컬링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도 시상대 진입은 이루지 못했다. 설상 종목은 악천후 속에 일정이 조정되며 변수가 이어지고 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김선옥-신미화 조로 구성된 대한민국 봅슬레이 여자 대표팀이 1차 레이스에서 19위를 차지했다.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여자 2인승 1차 레이스에서 1분00초09를 기록해 19개팀 중 19위를 기록했다. 최고 시속은 123.6km를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정상급 팀들과의 격차는 작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