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외인 순매수 상위 3사, 배당 매력·3분기 호실적 기대SK스퀘어·우리금융 주주환원, 대한항공 실적 방어력 부각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한 달간 SK스퀘어와 우리금융지주, 대한항공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실한 주주환원 정책과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9월
NH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29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낮은 수수료 수익 비중과 높은 환율 손익 민감도는 상반기에는 약점이었지만, 3분기부터는 반대로 상대적인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자본시장 둔화에 따른 수수료수익 감소보다,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더
△동국제강, 계열사 DKC에 80억엔 지급보증 이행
△아센디오, 16억원 규모 화장품 공급 계약 체결
△대창단조,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농심, 자사주 처분 수량 30만19주에서 26만5439주로 변경
△삼성화재, '英 대형 보험사 인수' 보도에 "결정된 바 없음" 해명
△삼성생명, '美 대형 보험사 투자' 보도에 "결정된 바
BNK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자회사 편입 효과와 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주주환원율을 대폭 상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60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MBK·영풍, 자료 일부 삭제 요구…법적 대응도 시사
다음 달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고려아연이 공개한 안건설명자료를 놓고 맞서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고려아연이 공개한 임시주총 안건 설명자료의 일부 내용 삭제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MBK·영풍은 임시주
NH투자증권은 21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보험사 인수를 통한 증권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주요 관심사는 한국투자증권의 지속적인 성장”이라며 “보험업 자체의 외형 확대보다 증권과의 시너지 창출에 방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지주는 지
예별손보 우협 선정 완료…롯데손보는 신한금융 유력KDB생명 본입찰 다음달 예정…흥국·삼성·한투 주목
손보사 M&A 매수자들의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시장의 시선은 생명보험사로 향하고 있다. 현재 주요 생보사 매물로는 KDB생명과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등이 거론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역대 최고 수준의 증시 활황 속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지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여전히 전년 말 수준에 머물러 있어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이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실적과 업황, 모멘텀을 고려하면 현 밸류에이션은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단기적
신한금융그룹과 한국투자금융 등 대형 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롯데손보 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공개 매각 절차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일부 금융사는 이미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8월 롯데손보 공개 매각을 앞두고 한국투자금융 등 복수의 업체로부터 LOI를 제출받았다.
DB손해보험이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The Fortegra Group, Inc.) 인수를 이달 말 마무리한다. 국내 보험사가 미국 보험사를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B손보는 2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9월 26일 체결한 포테그라 지분 100% 인수 계약을 30일 최종 종결한다고 밝혔다. 인수 규모는 총 16억5000만달러, 한화로 약 2조3
사모펀드운용사(PE)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다시 추진한다. 손해보험 라이선스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보험 계열사가 없는 금융지주사들이 주요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롯데손해보험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준비에 착수했다. 기존 주관사였던 JP모건과의 자문
우리금융그룹이 핵심 부동산 자산인 우리금융 디지털타워 매각을 위한 주관사로 '젠스타메이트-삼일PwC'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앞두고 자본관리계획 이행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우리투자증권의 투자은행(IB) 사업 확장까지 확보할 수 있는 매각 작업이 본격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
거점 확보 넘어 현지 밀착형 영업 전략 본격화플랫폼·그룹 시너지 및 현지 보험사 인수 병행
국내 보험사들이 성장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거점 확보를 넘어 현지 플랫폼과의 제휴, 판매채널 현지화, 해외 법인의 실적 가시화 등으로 전략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
17일 보험업계에
정용건·류정혜 후보 추천…금융시장 감시·디지털 전환 전문성 강화대표 3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의무화…사장급 ‘전략경영총괄’ 신설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진을 새롭게 정비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최근 정용건, 류정혜 등 2인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
“증권·보험 비은행 부문 확장…분명한 성과 거둬”금감원 지배구조 TF 기준 반영해 승계 절차 보완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추위가 10월 28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임추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외부 후보 2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좁혀
보험사 인수 등 비은행 부문 강화 성과 내내년 불확실성 커 리스크 관리 중요해질 듯우리금융지주 회장 연임 성공 첫 사례
임종룡 회장의 연임이 29일 사실상 확정되면서 우리금융그룹은 급변하는 금융 시장 환경을 헤쳐나갈 경영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취임 이후 실적 개선과 비은행 부문 확장을 병행해 온 임 회장의 전략이 다시 한 번 신임을 얻은 만큼 우리금
27일 NH투자증권은 DB손해보험에 대해 보험 업황 악화에 따른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지만 인수합병(M&A)를 통한 연결실적 증대와 배당성향 상향에 따른 고배당 매력은 동사만의 긍정적인 요소라고 평가했다. 목표가 16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5000원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장기 예실차, 자동차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