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의 조사 노하우를 발굴·공유하는 공모전을 연다.
11일 금감원은 보험회사, 손해사정법인, 우정사업본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보험사기 조사를 통한 적발·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보험사기 적발 △보험
메리츠화재 SIU,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서 손보 유일 '3개 기관장 상' 석권
메리츠화재는 17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감원장상과 경찰청장상,손해보험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경찰청이 후원하고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보험범죄방지 유
지난해 9000억 원에 가까운 보험사기가 적발됐다. 최근 몇년간 증가하던 보험사기는 지난해 적발 금액과 사고보험금 대비 적발 비중이 크게 감소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8986억 원, 적발인원은 9만8826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2.0% 및 6.8%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사고내용 과장이 5914억 원(65.8%)으로
보험 사기를 옹호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부당한 보험금 수령은 선량한 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를 올릴 뿐더러, 보험산업의 신뢰를 깨뜨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이 주기적으로 보험사기적발 건수를 발표하고, 보험사에 특별조사팀(SIU)이 존재하는 것도 모두 보험 사기를 줄이기 위해서다. 금감원은 지난 5일에도 2014년부터 1년간 음주·무면허를 숨기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