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27일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26일 오전 11시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 열정과 애정', 오후 1시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오후 3시 '하루(2017)', 오후 5시 '코코', 오후 7시 '존윅: 리로드', 오후 10시 '셰익스피어 인 러브'
거의 5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 불일치로 고통받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국제노동기구(ILO)는 20일(현지시간) 연례보고서를 통해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 불일치가 광범위한 노동 저활용으로 확대, 약 4억7000만 명의 인구가 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전 세계 실업자 수가 1억880
'아스피린'(해열진통제)이 대장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6일 미국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 연구소의 암 전문의 아하이 고엘 박사 연구팀이 진행한 생쥐 실험 결과 아스피린이 대장암세포가 자연적으로 죽도록 세포사멸(apoptosis)을 유도한다고
가수 이정희가 미국행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80년대 전성기를 누리던 이정희가 30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정희는 30년 전 미국행을 택한 이유에 대해 자신에게 뻗어졌던 검은 손들을 언급하며 “내 자신에게 부끄러운 일은 안 했다. 그런 것들이 무서워서 미국으로 도망갔다”라
“휠체어에 앉는 제 눈높이는 남들보다 낮은 위치에 머뭅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의 위치가 그래야 합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호’가 된 최혜영 강동대 사회복지행정과 교수는 26일 오전 중앙당사 대강당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측은 “그간 밝혀온 영입 후보 1순위인 청년·장애인·여성에 해
어제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뾰족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안타까운 선택을 한 피해자들은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바로 '악플'(악성댓글)에 관한 이야기다.
문제는 악플이 가수나 영화배우, 정치인 같은 유명인만 겨냥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악플로 고통받는 피해자의 대부분은 우리 주변의 보통 사람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우리가 100년 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의 뿌리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가진 오찬 행사에서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모두 함께 독립을 외치며 이뤄냈다. 성별과 계급, 이념과
연세대학교 학생 창업 커뮤니티 ‘브레이브 펭귄’은 26일 ‘SURF 2019’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SURF 2019’는 올해 7월 조직된 학생 창업 커뮤니티 ‘브레이브 펭귄’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핀란드 스타트업 페스티벌 ‘슬러쉬’에서 영감을 받았다. 새로운 가치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도전 정신을 격려하기 위한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상식선에서 취재하세요.”
최근 금융감독원 갑질을 취재하던 도중 취재원이 기자에게 쏘아붙인 말이다. 상식선에서 취재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하다 문득 상식의 정확한 정의가 궁금했다. 초록색 포털의 표준 국어사전이 말하길, 상식이란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이다. 단어 정의 뒤에는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된
☆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명언
“난초를 그림에 법이 있어도 안 되고 법이 없어도 안 된다[寫蘭有法不可無法亦不可].”
조선 금석학파를 성립하고, 추사체를 완성한 문신. 단순한 예술가·학자가 아니라 시대의 전환기를 산 신지식의 기수. 즉 새로운 학문과 사상을 받아들여 조선 왕조의 구문화 체제로부터 신문화의 전개를 가능케 한 선각자로 평가받는다
배우자를 잃은 사건의 상실감은 그 어떤 것보다 무겁다. 거기에 아이까지 있었다면 그 삶은 보통 사람이 쉬이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일 것이다. 배우 성현아와 가수 김성수가 바로 그런 인생사를 겪어 왔다.
성현아의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한 번의 결혼에 실패한 그는 2010년 재혼해 아들까지 출산하면서 행복을 품에 안은 듯했다. 하지만 2017년
☆ 헨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명언
“모든 것은 새로운 습관들에 달렸으며, 그로써 삶의 본질에 다다를 수 있다. 삶은 습관으로 구성된 조작물이다.”
스위스의 철학자. 30년에 걸친 내면 성찰의 기록인 그의 ‘내면의 일기’는 높은 지성과 예리한 감수성을 지닌 인간이 불신으로 가득 찬 시대에 대항하여 가치를 찾고자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일 서울지역본부에서 3기 신도시 및 공공택지지구 총괄 조경가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총괄 조경가는 개발 대상 지역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쾌적성, 심미성, 즐거움 등 어메니티(amenity)를 갖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원녹지 특화 전략을 수립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어메니티란 쾌적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 환관
중국의 마지막 환관, 장란덕(張德蘭)은 소덕장(小德張)으로 불리기도 한다. ‘소덕장’은 그가 훗날 궁궐에 들어가 얻은 이름이다.
장란덕의 아버지는 고기를 잡는 어부로서 집안은 너무 가난했다. 항상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아야 했다. 그런데 당시 그가 살던 톈진(天津)에는 환관 출신으로 태감의 자리에 오른 이연영
민심이 들끓는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어서다. 위법 여부를 떠나 보통사람에겐 하나같이 생소한 ‘그들만의 세계’ 이야기다. 딸 조모 씨는 고교와 대학, 대학원을 필기시험 없이 입학했다. 50억 원대 자산가의 자제로 두 번이나 유급을 하고도 장학금을 받았다. 고교생으로 2주 인턴을 하고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 관련 의혹은
요즘 분위기는 가능하면 일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시대 분위기나 문화 그리고 제도에 영향을 받는 존재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업무 시간을 줄이라는 것이 통념이 되고 있다. 몇 해 전에 한국에서 많이 읽혔던 ‘피로사회’ 류의 주장이 제도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이 주52시간 근무제라고 생각한다.
자기 생각이 비교적 뚜렷한 서평자의 생각은 다르다. 사
조용원이 36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지상파 방송에 소환됐다.
6일 SBS '불타는 청춘'은 새 친구 찾기 특집으로 진행됐다. 해당 방송에서 '불청' 멤버들은 제작진의 권유로 80년대를 풍미했던 배우 조용원을 수소문했다. 최민용은 "청순함의 유일무이한 대명사"라면서 "영화 라붐의 소피마르소와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강문영 역시 "동시대 연예인으로서
불볕더위다. 주변에서 "덥다"라는 불평 일색이다. "숨 막혀. 우리나라 왜 이래?" 그들에게 답했다. "홍콩 다녀오면 이 날씨도 감사할 뿐이야."
7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홍콩에 다녀왔다. 정말 찌는 듯한 더위였다. 바깥과 실내의 온도 차는 상당했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기분이랄까. 가이드는 홍콩에선 실내 온도를 평균 16~19도에 맞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진짜파스타'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고 있다. 김정숙 여사도 편지를 보내 오인태 진짜파스타 대표를 격려했다.
최근 오인태 진짜파스타 대표는 '기분 좋은 일이 있다'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렸다. 그는 "전국 48개 매장이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있다"라면서 "많은 사람이 참여 의사를 밝혀줘
국립중앙도서관은 여름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선정한 '휴가철 읽기 좋은 책' 100권을 22일 소개했다.
중앙도서관 사서와 서평 전문가 5명이 문학·철학·인문예술·역사지리·사회경제·자연과학·기술생활과학 등 7개 분야에서 추천 도서를 뽑았다.
문학 중에는 소설가 김별아가 쓴 '도시를 걷는 시간', 편혜영 소설집 '소년이로', 엘리자베스 버그가 집필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