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월세 전환에 청년·서민 주거비 부담 확대개인 임대인에 보증금 보호 등 의무 부과 제안등록임대제 정비하고 세제·금융 지원 연계해야
전세의 월세 전환과 비아파트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축 공급을 늘리는 데 집중하기보다 기존 중저가 민간임대주택이 안정적으로 거래·공급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개인 임대인의 공급 기능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15일 수원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아동그룹홈 업무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주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에게 직접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을 넘어, 현장에서 청년지원 실무종사자의 주거상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주거정보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
최인호 HUG 사장 "안정적 월 수입 원하는 임대인 상당"
정부가 전세사고 예방과 주거사다리 확충을 위해 ‘전월세 안심신탁’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임대인 참여 여부가 제도 안착의 관건이라는 지적이다. 월세보다 수익률이 높지 않아 집주인을 끌어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다. 이에 제도를 맡아 운영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소득세 감면
HUG 전세금 예치 등 위탁업무임차인 주거비 부담 낮추고 임대인엔 월세형 수익 제공
정부가 전세사기 우려와 월세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중 월세 주택을 전세로 전환해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기구가 전세금을 직접 관리·운용해 임차인은 전세 거주와 보증금 보호 효과를 누리고, 임대인은 안정적인 월세 수준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
정부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부터 분양, 임대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자가·반전세·전세 등 주거 형태별 맞춤형 금융상품을 내놓고, 혼인 후 부부합산 소득이 늘어 정책대출 대상에서 탈락하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도 없앤다. 목돈이 부족한 청년을 위한 지분적립형 공공분양과 보편형 공공임대도 확대한다.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3일
청와대 앞에서 집회…“장사 계속하게 해달라”정부 선제 개입·MBK 책임 있는 결단 촉구
“우리는 세금으로 살려달라는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법을 믿고 계약한 국민을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홈플러스 입점 점주들이 정부와 MBK파트너스를 향해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회생절차 폐지와 전국 점포 휴점 결정 이후 영업 기반이 무너지면서 판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LH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4500가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거주할 주택을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저렴하게
2100회 맞춤형 일대일 지원⋯경영 안정·재기 기반 마련하반기 추가 사업 추진⋯우수 사례 확산·사후관리 강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자금 공급을 넘어 창업·경영·폐업·재기 등 사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은행권의 포용금융 확대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1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권
전국 4200가구 공급⋯최장 8년 거주 가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생아·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LH는 21일부터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2순위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빌라·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세임대 유형이다.
전세임대 방
정부가 지방 주택 수요 확충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전세사기 대응책 마련 등에 올해 부동산 정책 방향을 맞췄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연장 여부는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연장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현행 제도상 유예는 5월 9일 종료된다. 유예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3일 카카오뱅크·토스뱅크·iM뱅크(대구은행)·수협중앙회·수협은행 등 5개 금융기관과 ‘확정일자 정보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서면으로 진행된다.
확정일자 정보연계 사업은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이 발생하기 전 임대인이 선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서 보증금 보호가 취약해지는 사례를 막기
한국부동산원과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11월부터 수협·iM뱅크 및 지방은행, 인터넷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3차 확정일자 정보 연계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전세사기 유형을 살펴보면, 확정일자 효력 발생 전 임대인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경매가 실행되며 임차인이 보증금 반환 우선순위가 늦어져 피해를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전세 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증금 보호 방안을 조만간 구체화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전세의 월세화' 흐름을 가속하지 않으려면 제도를 임차인 보호와 시장 안정이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설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4일 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긴급 공고 형태로 '주택임대차 보증금 보호 방안 마련
서울시 임대사업자가 감정평가 기관에 의뢰하던 방식 변경으로 인해 일부 청년안심주택이 보증보험 가입(갱신)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해결에 나섰다.
9일 서울시는 최근 개정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해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증금 보호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새 산정방식 유예기간을 요청하는 등 보완책 마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부터 신생아·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2800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지난해 발표된 8·8대책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도로, 빌라·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마련된 새로운 유형의 전세임대주택이다.
전
국토교통부가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의 첫 입주자 모집 공고를 30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지난 2024년 8월 8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하나다. 빌라,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非)아파트 주택에서 새로운 유형의 전세임대주택으로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아울러 공공주택
서울시가 임대차 계약 전 임차주택의 권리관계뿐 아니라 집주인의 금융‧신용정보를 확인해 안심하고 집을 계약할 수 있는 ‘클린임대인’ 제도를 시작한다. 민간 부동산 플랫폼 매물에 클린주택 마크가 부착된 집이 클린임대인으로 등록된 집이다.
서울시는 클린주택으로 인증받을 클린임대인을 이달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종합지원
서울시가 전세계약 등을 할 때 집주인의 금융·신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클린 임대인' 제도를 도입한다. 임차인이 전세사기 우려 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선량한 임대인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3일 서울시는 임대차 계약 전 임차주택의 권리관계뿐 아니라 집주인의 금융·신용정보를 확인해 안심하고 집을 계약할 수 있는 클린 임대인 제도를 11월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비대면 보증가입 및 안심전세 진단 플랫폼 ‘안심전세 App(앱)’이 이달 9일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4'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4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관하는 행사로, 각 분야별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성을 갖춘 모바일 앱을 발굴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과 IT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신혼 및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9250가구에 대한 입주자 수시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세임대사업은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고르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LH가 직접 보증보험에 가입하기 때문에 보험비용을 절감
부동산 시장은 제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대표적인 규제 업종이다 보니 제도가 변경되면 시장의 흐름 자체가 바뀌기도 한다.
때문에 새 정부가 출범한 2013년 부동산 시장은 시장 활성화라는 취지 아래 거래 활성화 방안과 규제 완화책이 잇따랐다. 정부는 주택가격 상승기에 도입된 각종 규제들을 손질하고 매매수요 진작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세제 혜택을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