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초복, 중복, 말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초복은 7월 12일, 중복은 22일, 말복은 8월 11일이다. 복날은 음기가 양기에 눌러 엎드려 있는 날이라는 뜻으로, 여름철 더운 기운이 강렬해 복종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날에는 삼계탕 등의 보양 음식을 먹으며, 더위에 지친 기력을 회복한다. 그러나 열이 많은 체질에게는 삼계
외식업계와 유통가가 '중복'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로 소비자 마음을 훔치고 있다.
외식업계와 유통가에서는 중복인 22일을 기점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기획전, 쿠폰 지급 행사를 마련했다. 각기 다른 소비자층을 공략해 이익을 도모하는 동시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중복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본죽',
NS홈쇼핑이 NS몰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NS마트 장보기’ 기획전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폭염과 들이닥칠 장마로 날씨 짐작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홈캉스(홈+바캉스)’족이 늘어나고 있다. NS몰에서는 홈캉스 족들 겨냥해 집에서도 휴가지 못지 않은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 가심비 가성비
홈플러스가 중복(22일)을 앞두고 다양한 보양식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번 중복 보양식 기획전에서는 초복을 아쉽게 놓친 이들을 위해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은 물론 전복, 장어, 새우 등 다양한 수산물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가정에서 데우기만 해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까지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먼저 국내
부영그룹이 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 등 8750명에게 육계를 선물한다고 19일 밝혔다. 중복(22일)을 앞두고 19일 현장 근로자들, 관리소, 그리고 그룹 내 계열사 직원들에게 몸보신용 육계를 지급한 것이다.
부영그룹의 육계 선물은 여름철 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기고 근로의욕을 고취함은 물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과도 있다.
다량의 육계를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한국인 보양식 문화가 달라졌다.
롯데마트가 최근 5년간 여름 복날에 ‘백숙용 닭고기’, ‘가정간편식 삼계탕’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복날에도 직접 삼계탕을 끓여 먹기보다 간편하게 가정간편식(HMR)을 이용해 몸보신을 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실제로 두 상품군의 지난 5년간 매출 구성비를 보면, ‘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본죽’의 올 초복 보양죽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전국 1200여 개의 본죽 매장과 300여 개의 본죽&비빔밥 카페에서 판매된 보양죽은 총 약 3만 그릇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서도 52% 늘어난 수치다.
보양죽은 삼계죽, 삼계전복죽, 전복죽, 트러플전복죽 등
SSG닷컴은 21일까지 ‘삼계탕도 쓱배송’이라는 주제로 보양식 특집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육과 해산물, 간편 보양식, 부속재료를 한 데 모아 일목요연하게 전시한 것이 특징이다.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바이어가 엄선한 신선식품과 HMR을 손쉽게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
대표 보양식 삼계탕 재료인 계육은 500g 영계부터
◇ 백종원 삼계탕 끓이는 법 '공개'
12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 끓이는 법 등 보양식 레시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종원이 원기 회복을 돋아주는 '이북식 닭백숙'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지난 8일 '다가오는 초복, 닭백숙 먹고 원기회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복날을 맞아 입소문을 타며, 12일 오전
그랜드 힐튼 서울이 ‘백년초 여름 냉면’을 코스와 단품 메뉴로 선보인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중식당 ‘여향’에서 주 재료인 ‘백년초’와 탱글한 면, 시원하고 진한 육수가 어우러진 ‘백년초 여름 냉면’을 다음 달 31일까지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복, 오향장육, 해삼채 등 다양한 고명을 올리고 여기에 살얼음까지 추가해 무더위에 잃어버
한국거래소가 취약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한 초복 맞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2일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에 따르면 이날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부산 남구에 위치한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재단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삼계탕과 수박 등 보양식 200인분을 준비하고 한국거래소 및 국민행복재단
12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 끓이는 법 등 보양식 레시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종원이 원기 회복을 돋아주는 '이북식 닭백숙'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지난 8일 '다가오는 초복, 닭백숙 먹고 원기회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복날을 맞아 입소문을 타며, 12일 오전 8시 현재까지 조회 수 84만 회
2019년 초복은 7월 12일(오늘)이다.
올해 초복 날짜는 12일, 중복 날짜는 7월 22일, 말복은 8월 11일이다.
복날은 음기가 양기에 눌러 엎드려 있는 날이라는 뜻으로, 여름철 더운 기운이 강렬해 복종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초복은 삼복(三伏) 가운데 첫 번째에 드는 복날이다.
하지 이후 제3경일을 초복이라 하는데, 대략 양력
오늘은 삼복 중 첫번째에 드는 복날, 초복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오는 시기인 초복에는 기운을 보충하기 위한 '보양식'이 떠올리지기 마련인데요. 식생활이 개선되고 다양해지면서 보양식을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졌지만, 복날을 챙겨오던 풍습은 여전합니다.
복날에 대표적인 음식은 바로 삼계탕. 닭요리가 빠질 수 없죠. 닭요리 하면 으레 떠올려지는 치킨도 복날
국순당이 복날을 맞아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인 지호한방삼계탕과 협업해 백세주로 ‘복달임 술 문화 알리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복날인 초복(12일), 중복(22일), 말복(8월 11일) 당일에 지호한방삼계탕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백세주 복달임 술 시음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호한방삼계탕 68개점 중 62개점에서 진행된다
락앤락이 통3중 구조로 뛰어난 열효율을 자랑하는 ‘세라믹 스텐 냄비’ 5종을 출시했다.
11일 락앤락에 따르면 ‘통3중 세라믹 스텐 냄비’는 몸체부터 뚜껑, 손잡이까지 모두 스테인리스를 소재로 한 쿡웨어다. 바닥만 3중 구조인 제품에 비해 조리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옆면에 음식물이 눌어붙거나 타는 것을 막는다. 내구성이 강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GS리테일이 공식 봉사단 GS나누미를 통해 서울YMCA봉천종합사회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장어 도시락’ 500인분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광호 GS리테일 H&B(헬스앤뷰티) 부문장과 김은희 서울YMCA봉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해 GS리테일의 공식 봉사단 GS나누미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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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프리미엄 연어 초밥’에 이어 참다랑어로 만든 ‘어메이징 참치 초밥’을 선보이며 가성비 초밥의 인기를 이어간다.
어메이징 참치 초밥은 한 점에 1000원꼴로 가성비가 뛰어나고, 광어, 새우, 참치 등이 함께 구성된 모둠 초밥 형태가 아닌 단품 참치 초밥인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11일부터 ‘어메이징 참치 초밥(15점)’을 1만5800원(1
초복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온, 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식품업계가 보양식 관련 매출 올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간편한 영양 섭취를 제안하는가 하면 고급 원물 식재료를 통해 보양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닭고기 전문 업체 하림은 홈플러스와 손잡고 만든 간편식 브랜드 올어바웃푸드(AAF)를 통해 ‘AAF 국
이마트는 초복(12일)을 앞두고 11일부터 17일까지 ‘여름 미식회’를 테마로 민어, 전복, 장어 등 다양한 프리미엄 보양식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보양식인 국산 민어회는 중량에 따라 2만9800원(280g 내외/팩), 1만9800원(180g 내외/팩), 국산 전복은 1만9800원(대 5마리, 소 4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