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자유 우파의 모든 뜻있는 분과 함께 구체적인 논의를 위한 통합협의기구 구성을 제안한다”며 유승민 대표와의 보수통합 의지를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물밑에서 하던 논의를 본격화하고, 과정마다 국민 뜻을 받들어 반영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 통합협의기구에서 통합정치세력의
홍준표 “패스트트랙 수사, 지도부가 희생해야”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공천 가산점, 외부 인재 영입 비판, 당 지지율 하락 등 총체적 위기에 빠지면서 뒤숭숭한 분위기다.
당내에서는 황교안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책임지고 중진의원 용퇴, 원내대표 교체 등 쇄신을 단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이 보수 대통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영남권과 서울 강남 3구 등을 지역구로 한 3선 이상 의원들은 용퇴하든지 수도권 험지에서 출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친박(친박근혜)계 재선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모든 현역 의원은 출마 지역과 공천 여부 등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당의 결정에 순응해야 한다. 저부터 앞장서 당의 뜻에 따르겠다"며
지난 2개월간 지속된 ‘조국 정국’이 갑작스럽게 일단락되면서 새 국면을 맞은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내년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전격 사퇴가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야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밖으로는 검찰개혁 입법을 추진하는 동시에 안으로는 조국 전 법
내년 4월 15일 시행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 출범 3년을 즈음해서 치러지는 만큼 총선 결과가 어떻게 판가름 나는지에 따라 현 정부의 국정 동력을 좌우할 공산이 크다. 따라서 ‘정권 재창출’을 꿈꾸는 여당과 ‘정권 교체’를 꿈꾸는 야당이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는 이미 반
한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추석 연휴를 경계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손학규 대표가 공언했던 사퇴 조건이 ‘추석 전 당 지지율 10%’였던 데다, 최근 보수 야권의 ‘반(反) 조국 연대’ 논의가 부상하면서 ‘당권파’와 ‘비(非)당권파’의 대립이 격화될 조짐이다.
바른미래당 내 최다선(5선) 정병국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발하는 보수 야권이 ‘반문(반 문재인)’을 고리로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지지부진했던 보수 통합 논의로 이어질지도 관심이다.
먼저 손을 내민 쪽은 한국당이다. 황교안 대표는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 회복을 위한 국민연대를 제안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독선과 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려면 결
바미 호남계 의원과 연대할까…한국··바미당 향후 파장에 촉각
제3지대 신당을 주창한 민주평화당 비당권파가 12일 ‘대안신당’ 창당을 목표로 집단 탈당했다. 호남에서 시작된 민평당의 분당이 향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전체 판을 흔드는 지각변동의 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평화당 내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 10명은 이날
코레일이 시설유지보수를 총괄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코레일은 29일 고속철도 오송기지(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서 고속선 유지보수 통합 관리를 위해 ‘고속시설사업단’과 ‘고속전기사업단’을 출범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속선 시설유지보수는 중부권(오송)과 영남권(경주), 호남권(정읍)에 각각 시설과 전기 사무소를 편성해 권역별로 업무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한국당이 국회 복귀 조건으로 내건 ‘경제청문회’와 관련해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나와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제 투톱’이 출석하기만 한다면 여권에 부담스러운 ‘청문회’ 형식이 아니라 토론회 등 어떤 형식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제안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린 관훈클럽 토론
자유한국당이 심심치 않게 불거지는 ‘막말 논란’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2월 ‘5·18 망언’으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에는 국민 정서의 ‘뇌관’ 격인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유가족을 비하하는 발언이 공분을 사고 있는 것. 황교안 대표 취임 이후 수권정당으로서의 ‘안정감’과 ‘품격’을 지향했던 것과도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이번 논란의 발단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8일 예방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당 대 당 통합 이런 얘기 하지말라"며 쓴소리를 냈다. 이 과정에서 손 대표가 경기고 10년 후배이자, 정치 후배 황 대표에게 '훈계'하는 듯한 모양새가 연출됐다.
손 대표는 황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바른미래당과의 당 대 당 통합은 물론 개별 입당도 가능하다"고 발언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교육공제회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제 남은 모든 것을 던져 당의 재건과 정권 탈환에 앞장서겠다”며 다음달 27일 열리는 한국당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전 대표는 현재 한국당의 상황에 대해 “대여투쟁 능력을 잃고,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2일 원내대표 후보로 출마하며 "'반구저기'의 자세로 당의 통합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보수의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고 계파종식을 선언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당 원내대표 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당의 첫 번째 변화는 계파종식"이라며 "당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끊
자유한국당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갖고 보수통합 의지를 다졌다.
한국당은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은 한국당이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을 잇는 정통세력임을 내세우는 동시에 보수세력 통합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공동추모위원장인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국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5일 자유한국당에서 제기하는 ‘범(凡) 보수 대통합론’과 관련해 “수구정당이 모이자는 것이냐”며 거듭 완강한 반대의사를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근혜가 만들고, 박근혜를 만들고,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박근혜를 구속시킨 그런 정당과 어떻게 통합 이야기가 나오느냐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으로 선임된 전원책 변호사가 4일 당 인적쇄신 방향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조강특위는 한국당의 지역구 조직인 당원협의회 의장(당협위원장) 교체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칼자루를 쥐고 있다.
전 변호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비롯한 정치인들이 정당에 들어와있고 선거를 통해 국민대표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최근 자유한국당 측에서 띄우는 ‘범(凡)보수 통합’ 논의에 대해 “저는 한국당의 미래가 없다고 본다”며 재차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손 대표는 4일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앞으로 한국당은 분열될 것이고, 한국당 체제가 제대로 유지되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통합 전대설에 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일 자유한국당 측에서 제기되고 있는 ‘범(凡) 보수 통합 전당대회’ 구상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당 대표 취임 한 달을 맞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유한국당은 뭐라 해도 박근혜 대통령을 만든 정당이고 탄핵의 대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정치가 말을 마음대로
태광그룹 IT계열사 티시스IT가 국내 RPA 업체인 그리드원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RPA란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단순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화해 대신 처리하게 함으로써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대하고 업무 담당자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솔루션이다.
티시스 아이티는 태광그룹 계열사들의 시스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