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디오] 2020년 2월 1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코로나19 진단시약 1일 1만 건 대폭 확대 "진단시약 검사 물량과 생산량 충분해"
- 김수복 상무이사 (코젠바이오텍)
트럼프 대항마 없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 김동석 대표 (미주한인
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총선공약을 속속 발표하며 발걸음을 점차 분명히 하고 있다. 정계 복귀 직후의 메시지가 ‘중도 실용’이라는 추상적인 선에 머물렀다면, 구체적인 정책공약을 통해 나타난 방향성은 ‘반문연대’에 가깝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평가다.
안 전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개혁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앞선 4
야권통합을 위한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가 '대통합신당'을 통합신당의 이름으로 잠정 합의하고, 오는 16일 통합신당을 출범한다.
박형준 통준위 공동위원장은 10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준위 회의 후 "통합신당 당명에 관한 잠정적 합의안을 만들었다. 통합신당 출범식도 16일로 당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통준위는 오는 20일께 통합신당을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에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신당창설에 화답하면서 보수통합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여기에 정병국 새보수당 의원이 중도보수 통합협의체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참여를 선언하며 보수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진보 진영이 긴장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엿보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어제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은 합당과 총선 불출마에 대한 소신 있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민주 세력의 대통합을 추진하는 한국당은 적극 환영하는 바"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통합신당준비위를 통해 추진하고 있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정당 간 협의도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4ㆍ13 총선을 앞두고 보수 진영의 통합 움직임이 나타나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관련주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아세아텍은 전 거래일보다 23.67% 오른 4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한창제지(16.14%), 티비씨(11.49%), 국일신동(10.31%)도 오르는 중이다.
아세아텍은 황교안 대표가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자유한국당에 신설합당을 선택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대응해 서울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손을 잡고 보수 통합의 배수진을 치기로 결정한 것이다.
유 의원의 ‘총선 불출마’ 결단으로 보수 통합이 ‘개혁보수’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한국당, 새보수당 중진 및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 "자유우파 대통합을 위해 어려운, 귀한 결단을 했다"고 평가했다.
황 대표는 이날 출마 선언한 종로의 '젊음의 거리'를 방문하면서 기자들이 유 의원 불출마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황 대표는 "이런 것 하나하나를 모아 모멘텀 삼아 문재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유한국당과의 '신설합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을 거덜 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폭주를 막기 위해 보수는 합치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겠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그는 "보수가 힘을 합치고 다시 태어나 총선과 대선에서 권력을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보수통합 논의를 위한 회동을 제안했다.
유 의원 측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 의원이 황 대표에게 지난 6일 밤 문자메시지를 보내 만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안다”며 “현재는 황 대표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유 의원의 회동
중도보수 진영의 통합을 논의 중인 통합신당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가 다음 주 초 신당 명칭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통준위 박형준 공동위원장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차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월요일(10일)쯤 재차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 주 초 당명에 대한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의에서 통합신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연예·스포츠)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종 코로나 빨간불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커져"
정부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23명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비상한
자유한국당은 6일 의원총회를 열어 새 당명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 당명 변경과 관련해 통합신당준비위원회가 20일쯤 창당을 목표로 이날 첫 회의로 실무작업에 돌입했다.
이를 둘러싼 지도부 구성과 당 운영 등에 대한 참여 정당 및 단체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새보수당은 통준위가 출범하기 직전까지 내부정리를 하지 못했다.
통준위는
자유한국당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황교안 대표는 미래한국당에 대해 "무너진 나라를 살리기 위한 자유민주세력의 고육지책이고 헌정을 유린한 불법 선거법 개악에 대한 정당한 응전"이라며 "자유한국당과 미래한국당은 한마음 한 몸으로 움직이면서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대의를 위해 손잡고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
4ㆍ15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침묵하면서 공천 전략에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국회에서 컷오프(공천배제), 기본점수 등에 대한 회의를 이어가며 황 대표의 공천 지역구도를 논의했지만, 결론에 이르긴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박완수 사무총장은 황 대표 지역구 안건
범보수 야권이 통합 신당의 당명을 제정하기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다만 새로운보수당이 통합신당 당명 제정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데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의 대화가 늦어지고 있어 통합 신당 논의가 지연될 가능성이 관측된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의 통합을 추진하는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