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파트너스가 덴티움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 주주제안을 관철시키며 상장사 기준 첫 사례를 만들었다. 다만 위임장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도 동시에 제기됐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달 열린 덴티움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 관련 주주제안(제6-2호 의안)을 찬성률 61.0%로 가결시켰다. 상장사 주주총회에서 위
'짠물 경영' 버린 유통가, 주주 환원 '역대급'이사회 독립성 강화해 거버넌스 쇄신 단행
국내 유통 대기업들이 오너 중심 경영에서 탈피해 주주 가치를 최우선하는 '밸류업 2.0' 시대에 성큼 다가섰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들은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 파격적인 주주 환원책을 쏟아냈다. 이
동아ST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의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음극재 자립 공급망 완성 박차ESG·평가보상위원회도 설치
포스코퓨처엠이 26일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 엄기천 사장은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재선임 됐고,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은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상영 사외이사는 이차전지
㈜LG, 64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구광모,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박종수 교수 선임
LG를 비롯한 그룹 내 전 계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을 마쳤다. 경영진은 실행과 책임을 맡고 이사회는 독립적인 감독 역할을 강화하는 ‘이사회 중심 경영’ 구조가 자리 잡는 흐름이다.
LG는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DB손보, 보험업계 첫 '주주제안 이사' 선임기업들, '강대강' 대신 선제 대응 확대배당 넘어 이사회 구조로 옮겨간 주주가치 논의
국내 상장사들 지배구조 논의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새 국면에 들어섰다. 과거에는 행동주의펀드의 주주제안에 대해 경영권 방어 논리로 맞서는 장면이 많았다면, 올해는 회사가 먼저 자사주 소각이나 보유자산 유동화, 이
얼라인파트너스는 한국거래소의 투자자별 거래실적 데이터로 확인되는 최근 보험권의 에이플러스에셋의 지분 집중 매수에 대한 회사의 해명을 요구한다고 24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에이플러스에셋 측에 최근 보험권의 회사 지분 집중 매수 현상에 관해 주주들에게 보험권의 지분 매수 경위 및 의결권 행사 방식 등에 관한 충분하고 투명한 설명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과 솔루엠이 지배구조(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두고 합의했다. 양측은 제3자배정 상환전환우선주(RCPS) 관련 권리 조정, 이사회 독립성 강화, 전문경영인 체제 명문화, 인적분할 검토 등에 뜻을 모았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에 따라 기존 주주제안을 철회하고, 합의 사항이 이행될 경우 신주발행무효 소송과 관련 가처분도 취하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올해 현금 보상 목표액을 약 60억 원 수준으로 설정했다.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두 배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다.
7일 엔비디아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2027 회계연도(2026년 2월~2027년 1월) 젠슨 황 CEO의 현금 보상 목표액을 400만 달러(약 59억7000만원)
포스코퓨처엠은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 정기주주총회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를
창사 이래 첫 여성·사외이사 의장이사회 독립성 및 경영 투명성 제고 효과 기대"올해까지 이사회와 주주간 소통 확대 방안 마련, 주주가치 제고 강화"
LG화학이 이사회를 열고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LG화학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 일환이라고 밝혔다.
24일 L
동아에스티(Dong-A ST)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중인 자기주식의 50%에 해당하는 8만4058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주식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1억원으로 오는 3월3일까지 소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동아에스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해 온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현금 및 주식배당 등에 이어, 자기주식 소
동아ST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소각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50%인 8만4058주를 소각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1억원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소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동아ST는 “이번 결의는 회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해 온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현금 및 주식 배당 등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이 11일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에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하고 정관 변경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2인 선임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얼라인은 에이플러스에셋의 지분 18.0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얼라인은 에이플러스에셋이 우량 법인보험대리점(GA)임에도 저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달 초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기금운용의 핵심 의사결정 라인인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의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예고된 가운데 소유분산 기업, 이른바 ‘주인 없는 회사’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주총 이전에 미리 공개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장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10일 금융투자업
작년 금융권 성과보수 1.4조…금감원, 제도 개선 착수4대 금융 환수 기준 명문화 했지만 법적 분쟁에 작동 한계 전문가 "강제 환수보다 '주식 보상' 등 현실적 대안 필요"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 등 금융사고 발생 시 임원 성과급을 회수하는 '클로백(Clawback)' 제도 실효성 제고를 주문하며 고삐를 죄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미 주요 금융지주사가 관련
기업가치 제고 이행현황 공시전년 대비 ROE↑ 부채비율, 차입금비율↓
주주환원에 2000억을 추가 투입하기로 한 LG전자가 재무구조 개선 성과까지 묶어 ‘기업가치 제고’ 드라이브를 한층 강화했다.
LG전자는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하며 지난해 발표한 밸류업 계획의 진행 상황과 향후 전략을 시장에 투명하게 제시했다.
LG전자 3분기
LG,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 공시밸류업 계획 실행 내역・향후 로드맵 공개
LG가 내년 상반기 2500억 규모의 잔여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며 자사주 5000억 소각 계획을 사실상 마무리하게 된다.
LG는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했다.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행 내역과 향후 로드맵을 투명하게 공개해 투자자 및
대동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대동은 주요 부문에서 개선을 이루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에서 환경(E) 부문은 B+에서 A로, 지배구조(G) 부문은 B에서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