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그린이 올해 출시하는 유기농업자재 제품 ‘SG1+’와 ‘SG10’은 다양한 병해충과 질병을 함께 방제하는 친환경 농업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SG1+’는 점박이응애ㆍ벼물바구미ㆍ진딧물과 흰가루병을 동시 방제하는 제품이다. 병해충 통합 관리(IPM)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췄다.
‘SG10’은 진딧물ㆍ온실(담배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최고 수준의 수의학 연구 역량을 자랑하는 보고르 농업대학교(Institute of Pertanian Bogor, IPB)와 함께 영장류 연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은 △IPB 영장류 전문 연구소 설립 △영장류 연구를 통한 의약품/의료기기 상업화 △우수 수의사 인재 성장 지원이다.
영장류 전문 연구소 설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