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김성수 구청장이 검찰에 송치되면서, 의혹과 반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다.
지난 13일 지역 민방 보도를 통해 제기된 혐의와, 김 구청장 측의 공식 입장이 엇갈리며 사건의 쟁점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김 구청장과 배우자가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제출해 약 30억 원대 대출을 받은 혐의, 그리고 병
요양병원 화재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인·허가를 내준 광주시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전남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4일 오전 광주시 보건정책과에 수사관을 보내 요양병원 인·허가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찰은 인·허가 과정의 적절성 여부를 확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은 소방 점검, 증·개축, 요양급여 청구 과정에서의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