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는 지난 4월말 미국FDA에 신청한 면역항암치료제(Q702)의 임상 1상 시험이 승인됐다고 25일 밝혔다. IND신청 이후 한 달 만에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Q702는 종양미세환경에서 선천면역 면역관문으로 작용하는 인산화 효소 3종(Axl, Mer, CSF1R)을 동시에 저해해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퍼스트인클래스 면역항암제
소셜벤처기업 판별 대상 기업이 올해 4월부터 대폭 늘어나 임팩트 투자사, 지방자치단체(지자체) 등에서 소셜벤처 투자ㆍ지원도 더 쉬워질 전망이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중기부 산하 기술보증기금(기보)는 ‘소셜벤처기업 지원에 관한 기준 및 소셜벤처기업 판별 및 평가에 관한 업무처리방법’을 개정해 올해 3월 3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
SK㈜가 항체 의약품 개발의 혁신기술 보유한 바이오 벤처 기업인 ‘허밍버드 바이오 사이언스(Hummingbird Bioscience)’에 투자를 단행했다.
중국의 바이오 벤처에 투자한 지 7개월 만에 또다시 바이오 기업에 자금을 투입하며 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SK㈜는 11일 싱가포르 바이오 벤처 기업인 허밍버드에 투자하며 항
사내벤처로 개방형 혁신 창업에 앞장설 기업을 정부가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020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기업은 사내벤처 지원제도, 지원인력 및 재원 등을 보유하고 사내벤처팀을 육성하거나 분사창업기업과 상생 협력 활동을 하는 대ㆍ중견ㆍ중소기업 및 공기업을 뜻한다.
‘사내벤처
종합P2P금융사 데일리펀딩이 학자금대출 문제해결을 위한 소셜임팩트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데일리펀딩은 오는 6월 학자금 상환관리 플랫폼 '올라플랜'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올라플랜은 국내 최초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최적 상환플랜을 설계해주고 소액 자동상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상환관리가 간편해 학자금
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벤처’ 기업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중소기업벤처부는 이들을 적극 지원해 체계적인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서울시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소셜벤처 현장간담회’를 열고 ’2019년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온ㆍ오프라인으로 소셜벤처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소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방역ㆍ언택트 분야의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을 만나 이들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중기부와 업체 간 간담회는 4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방역ㆍ진단 분야 5개사와 언택트 분야 3개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른
벤처기업 그라운드케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SW고성장클럽200’기업에 선정됐다.
10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그라운드케이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이번 ‘SW고성장클럽200’ 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지속 가능한 고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SW 기업을 발굴하여 마케팅, 기술 개발, 해외 진출, 인적 역량 강화등을
한진그룹은 고(故) 조양호 회장 1주기를 맞아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가족을 비롯해 약 90명의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민 한진칼 전무는 참석했으며, 조원태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여 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코로나1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조 전 회장의 갑작스러운 타계 이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을 이끌어오고 있지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의 경영권 분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항공업계 위기 등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중화권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 중인 대만 아프리노이아와 위탁개발(CDO)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프리노이아는 퇴행성 신경질환 진단을 위한 의료용 장비와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대만의 바이오벤처로, 알츠하이머 발병의 핵심원인으로 밝혀진 '타우(ta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만 신약개발기업과 의약품 위탁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중화권 진츨을 본격화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타우(tau) 단백질 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중인 대만 아프리노이아(APRINOIA)와 의약품 위탁개발(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CDO)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프리노이아는 퇴행성
“무턱대고 창업하지 말고, 경험부터 하세요.”
전직 은행원이 제주도에 ‘첫경험충전소’를 열었다. ‘첫경험충전소’는 누구에게나 특별하고 긴장되는 창업의 순간을 설렘 가득한 시작으로 바꿔줄 수 있는 경험을 전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김달수 대표는 은행과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다 1년 전 제주도에 정착했다. 그런데 이웃 업소 사장들
바이오벤처로 코넥스에 상장된 안지오랩이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선투자를 단행한 투자사들의 향후 투자금 회수 시 수익률에 대한 기대치도 올라가는 중이다.
10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안지오랩은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연내 코스닥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기생충’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은 첫 번째 작품에서 흥행에 실패했다.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지 않았다면, 실패의 이력을 문제 삼아 기회를 원천 차단했다면, 오늘날의 기록은 달성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유희숙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 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재도전 지원법 제정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대한항공이 100년 기업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대한항공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 확립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자원 활용 제고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근원적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장 변화에 선제
휴젤이 올해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021년말까지 핵심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빅3 시장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휴젤은 이번 행사에 초청을 받아 이머징 마켓의 바
지아이이노베이션이 관계사(지아이셀·지아이바이옴)별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회사 설립 2년 만에 중국 제약기업 심시어에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낸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자사의 면역항암제와 함께 관계사 지아이셀의 세포치료제, 또 다른 관계사 지아이바이옴의 마이크로바이옴(체내 미생물)의 유기적인 병용요법(트리플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31일 "가계보다는 기업으로, 특히 중소ㆍ벤처, 그 중에서는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이 있는 생산적인 곳으로 자금의 물꼬를 대전환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2020년 신년사에서 "자금이 생산적인 실물경제보다 부동산 등 비생산적인 부문으로 흘러가면서 경제의 비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며 이 같이
배달의민족을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에 40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계약한 것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 지분 87%의 인수 금액이 4조8000억원으로 국내 벤처기업의 인수합병 대금으로 사상 최대라는 사실이 관심을 끈다.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협상 가격으로 제시된 약 2조 원의 2배를 넘으며 현대건설의 시가총액에 맞먹는 금액이다. 과연 배달 플랫폼 회사가 이런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