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호찌민 1호점 이어 추가 출점…38평·42석 규모조각 치킨·‘치밥’ 등 현지 식문화 반영…해외 10개국 52개 매장 운영
bhc가 베트남 진출 한 달 만에 2호점을 열었다. 베트남 최고층 빌딩인 ‘랜드마크81’에 매장을 내고 현지 식문화에 맞춘 메뉴를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가 13일 베트남 호찌민 ‘빈컴 센터 랜드마크
코로나19에도 집콕으로 식료품 소비가 높아지며 이마트의 미국 슈퍼마켓 사업과 베트남 대형마트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하는 상황에 현지 사정으로 신규 사업이 주춤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미국의 PK마켓 사업도 미뤄지고 있고, 베트남 사업은 아예 일부 지분을 매각할 현지 파트너를 물색 중이다.
◇이마트 미국·베트남
이마트가 몽골 3호점에 이어 ‘센텐스’와 ‘노브랜드’ 등 전문점을 앞세워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프랜차이즈(가맹) 사업에 공들이는 이유는 국내 부진을 씻어내면서도 현지 리스크를 줄일 방법이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데다 베트남 2호점 진출에 다소 차질을 빚고 있는 이마트로서는 해외 시장에 안착할 기회이기도 하다.
이마트는 22
이마트가 올해 쇼핑의 중추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이마트 의왕점’을 개점하며 30개월 만에 오프라인 점포를 오픈한 데 이어 올해 총 3곳의 이마트 트레이더스(서울 월계점, 부산 명지점, 부천 옥길점)를 선보이며 오프라인 출점을 이어나간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영토도 개척한다. 이마트는 현재 해외에 베트남 1곳(
내수 부진과 각종 국내 규제를 피해 유통업계가 해외 시장 진출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그간 해외 주력 시장이던 중국에서 벗어나 최근 주목하고 있는 곳은 동남아시아다. 동남아시아는 경제성장 속도가 빠르고, 인구가 많아 잠재력이 높다. 특히 한류 열풍으로 우리나라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좋다는 점도 작용했다.
이마트는 16일 필리핀 유통업계 2위인
롯데면세점은 31일 20시부로 인천공항 제1터미널 DF1구역(향수·화장품), DF5구역(패션잡화), DF8구역(탑승동) 영업을 종료한다고 30일 밝혔다.
DF3구역 주류·담배·식품 사업권은 3기사업 만료 시점인 2020년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이 현재 DF1구역, DF5구역, DF8구역에서 운영중인 품목은 향수, 화장품, 패션잡화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중 일부 반납을 결정짓고 인천공항공사에 철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13일 접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4개 사업권 중 주류·담배 사업권(DF3)을 제외하고 탑승동 등 나머지 3개 사업권(DF1, DF5, DF8)을 반납하기로 했다. 이후 3월 중에 인천공항공사로부터 해지 승인을 받으면 120일 간 연장
롯데면세점이 향후 10년간 베트남 나트랑 공항 면세점을 단독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롯데면세점은 베트남 나트랑 국제공항 신 터미널 면세점 단독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28년까지다.
다낭공항점에 이은 베트남 2호점인 나트랑공항점은 2018년 상반기에 약 1811㎡(약 548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화장품·향수·시계
씨앤비텍은 원기산삼과 다시스에 대한 국내외 독점영업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시스는 원기산삼 건강식품을 원료로 하는 한방차, 한방음료, 한방스무디, 한방 빙수를 판매하는 한방차전문프랜차이즈다.
원기산삼에 따르면 다시스 베트남 2호점이 호찌민시 1군 응우엔 타이 빈동 퍼뜩친로 2번지에서 이날 공식 오픈했다. 이곳은 경제도시인 호찌민의 월가로
휴롬은 자사의 착즙주스카페 휴롬팜이 지난 12일 베트남 호치민에 2호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베트남 2호점은 휴롬주스카페의 본격적인 가맹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호치민시 최고 번화가인 1군 지역에 위치한 호퉁마우(ho tung mau) 거리에 자리잡았다. 또 국내 유명 주류회사의 베트남 총판을 맞고 있는 칸린 트레이딩(Khanh linh T
각종 규제와 출점 한계에 부딪힌 롯데마트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국가를 중심으로 출점을 가속화해 아시아 유통시장에서 1등 유통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중국은 롯데마트 해외 점포 중 가장 많은 매장이 위치해 있는 국가다. 롯데마트는 2007년 12월 네덜란드계 중국 매크로(Makro)의 8개 점포(베이
문화·쇼핑 동시에 복합시설 인기
최초 해외 100호점 달성…승승장구
롯데마트는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3개국에 진출해 국내 유통업체 중에서 제일 먼저 ‘해외 100호점 시대’를 열었고, 가장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07년 12월 중국 매크로(Makro), 2008년 10월 인도네시아 매크로, 29009년 10월 중
롯데마트(사장 노병용)는 국내보다 오히려 해외에 더 많은 매장을 확보해 글로벌 유통업체로 도약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2007년 12월 중국 Makro, 2008년 10월 인도네시아 Makro, 2009년 10월 중국 TIMES를 연이어 인수함으로써 해외 3개국에서 107개 점포(중국 83개, 인도네시아 22개, 베트남 2개)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가 1일 호치민시 11군(郡)에 베트남 2호점인 푸토점을 오픈했다.
푸토점은 2008년 12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출점한 1호점 ‘南사이공점’에 이은 베트남 두번째 점포로 중국(78개), 인도네시아(19개)에 이어 해외점포로는 99번째 점포다.
호치민시 11군 중심에 위치했고 면적 12,000㎡(3600 여평)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