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해외 거점 책임자와 수출기업 110여곳 참여⋯시장별 진출 전략 소개중동 할랄시장 공략과 유럽 비건 소비 동향 공유⋯2027년 수출지원 방안도 논의
유럽의 포장 환경규제와 중국의 수입식품 통관 규제 등 K푸드 수출기업이 마주하는 장벽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현장의 경험과 정보가 한자리에 모였다. 국가별 규제 대응 요령을 공유하는 한편 중동 할랄시장 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에서 다연장로켓 ‘천무’에 탑재되는 유도미사일 생산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해외에 처음 구축하는 유도미사일 생산시설로, 기존 K9 자주포와 천무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체계를 확보해 유럽 방산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현지시간) 폴란드 고주프 비엘코폴스키에서 현지 방산기업 WB그룹과 설립한 합작법인
한화자산운용은 한국 방산·제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2일 아부다비증권거래소(ADX)에 교차상장됐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PLUS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 인덱스 ETF(KDEF)’와 ‘PLUS 코리아 매뉴팩처링 코어 얼라이언스 인덱스 ETF(KMCA)’다. 한화운용이 자체 개발한 지수를 기반으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포스코센터 11·12층에 통합 업무공간 조성무역·금융·기술 등 원스톱 지원…2031년까지 입주
포스코홀딩스가 중국 베이징 사옥에 국내 공공기관 22곳이 입주하는 통합 업무공간을 마련했다. 민간기업의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지원 역량을 결합한 첫 해외 민관협력 플랫폼이다. 중국 진출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홀딩스는 2일 중국 베이
◇ HL홀딩스
△ 지주부문 그룹 전략총괄 겸 그룹 CFO 수석부사장 정재영 △ 사업부문 CEO 전무 송기택
◇ HL만도
△ CEO 겸 오토섹터장 사장 박영문 △ CTO 겸 CDO 수석부사장 배홍용 △ 한국 지역 대표 부사장 이정석 △ 중국 지역 대표 부사장 김평용 △ 미주 지역 대표 부사장 김재혁 △ 인도 지역 대표 부사장 김성일 △ CFO 부사장 이
최근 공개된 PHP 보안 취약점 'PHP2Shell'과 관련해 외부에 노출된 웹서버보다 기업 내부망에 숨은 네트워크 저장장치(NAS)·공유기·방화벽이 더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보안업체 지니언스는 자사 클라우드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플랫폼에 쌓인 장비 식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내부망에서 PHP를 구동하는 장비의 96%가 이 취약점에 노출
인바디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사(社史) ‘표준이 된 30년, 세계로 향하는 100년’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사는 세계 최초로 신체 부위별 체성분 직접 측정과 다주파수 측정 기술을 개발한 인바디가 체성분분석이라는 시장을 직접 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30년을 집대성했다.
사사는 △체성분분석 시장 개척(1996~1999)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향한 치열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효성그룹은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조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트랙터·작업기·제로턴모어·운반차·소형 건설장비 선보여
대동이 미국 농업·조경 박람회 2곳에 잇달아 참가해 북미 사업 영역을 트랙터 중심에서 조경과 소형 건설장비 분야로 확대한다.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의 트랙터와 작업기, 제로턴모어, 운반차, 소형 건설장비 등 북미 주력 제품을 선보이고 현지 고객 상담과 신규 딜러 발굴에 나섰다.
대동은 미국에서
'마스가' 사이에 놓고 한미 엇갈린 접근법
한국과 미국이 조선 협력을 두고 서로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는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 이를 통해 동맹관계 강화와 격상을 추진 중인 반면, 미국은 위험관리 수준으로 접근 중이라는 해석이다. 양측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대감과 일종의 실망감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삼성 갤럭시 공급정보·사상 최대 매출 전망 이용 혐의아내·처형과 공모…검찰, 부당이득 2억8440만원 산정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엠씨넥스의 창립멤버이자 현직 부사장이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회사 설립 때부터 사업에 참여해 온 핵심 경영진이 삼성전자 납품 확대와 실적 전망 등을 가족에게 미리 알려주고
금호타이어가 상무 4명과 연구위원 2명 등 총 6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금호타이어는 16일 신웅철·정강재·조민수·이갑배 상무와 정경문·장민영 연구위원 등 총 6명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웅철 상무는 독일법인장을 맡는다. 정강재 상무는 동유럽영업부문 및 카자흐스탄법인장, 조민수 상무는 유럽경영관리부문, 이갑배 상무는 글로벌
IBK기업은행이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 현지법인을 출범시켰다. 현지 영업망을 확대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올해 4월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본인가를 받은
조지태 전무 은탑산업훈장·김위헌 상무 산업포장AI 생산혁신·MLCC 기술 국산화 공로 인정
조지태 LG이노텍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과 삼성전기 MLCC제조기술팀장(상무)이 제21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각각 은탑산업훈장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AI 기반 생산혁신과 핵심 전자부품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전자·IT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
조민수 HD현대重 부사장, 사장 승진…안전총괄 대표 내정한주석 HD현대重·박찬혁 HD현대사이트솔루션 부사장, 사장 승진
HD현대가 사장단 인사를 통해 그룹 조선사업에 대한 컨트롤타워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에도 힘을 싣는다.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을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조민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시켜 안전총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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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호 인수 8년 만에 2공장 상공정 준공수산화리튬 5만t 체제 완성 예정3·4공장도 추진…2033년까지 10만t 체제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호를 인수한 지 8년 만에 연산 5만t(톤) 규모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3·4공장까지 추가해 2033년에는 생산능력을 10만t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포스코홀딩
SK온 헝가리 이반차 공장이 양산 2년 만에 포드의 최고 등급 품질 인증인 ‘Q1 어워드’를 획득했다. 생산 기술과 제품 품질, 품질관리 체계 전반에서 포드의 기준을 충족하며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에 대한 공급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SK온은 6일 현지시간 헝가리 이반차 공장에서 포드 ‘Q1 어워드’ 수여식을 열고 Q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도쿄서 현지 미디어 대상 첫 공개…이달 일본 판매 시작36년 만에 되살린 우지 유탕 방식…일본 맞춤형 국물 맛 적용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라면 ‘삼양1963’의 판매 지역을 미국에 이어 일본으로 확대한다. 불닭 브랜드가 해외 사업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삼양라면의 헤리티지를 활용한 제품으로 글로벌 라면 포트폴리오를 넓힌다.
삼양식품은 2일 일본 도쿄 아카사
1990년대 농구대잔치는 한국 농구의 최전성기였다. 당시 뛰어난 실력과 준수한 외모로 유명했던 이상민, 문경은, 서장훈 등은 ‘오빠부대’로 불리는 팬덤을 구축했다. 이들이 소속된 연세대를 농구대잔치의 전설로 만든 이가 바로 감독 최희암(67)이다. 명감독으로 이름을 떨치던 그는 2009년 인천 전자랜드 감독을 끝으로 코트를 떠났다. 이후 경영인으로 변신하여
지성언 차이나다 대표는 과거 모 패션 대기업 중국 법인장을 지낸, 자타가 공인하는 1세대 중국통이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통보된 퇴직 소식에 쓰라린 시간을 맞이해야 했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무너지지 않았고, 되려 적극적으로 제2의 인생 기회를 모색했다는 점이다. 이제는 중국어 교육 스타트업 기업 차이나다의 공동대표이자 SNS 시니어 패셔
실물자산 토큰화 전문기업 갈락티카와 레이어1 블록체인 카이아, 한화투자증권 싱가포르 법인 파인트리가 인도네시아 선박금융을 시작으로 실물자산(RWA) 토큰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
갈락티카와 카이아, 파인트리는 실물자산의 토큰화와 유통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실물자산 발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