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골목 막막한 상황에서 희망의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전남도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가 최근 3년 연속 이용자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한 도민들이 22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전남도민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남도가 실시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2023년 95%, 2024년 97%
웹툰 작가 등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프리랜서들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를 통해 불공정 거래를 상담하거나 구제받은 건수가 43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상담을 받은 유형은 ‘계약서 검토 및 자문’이었다.
12일 서울시 문화예술·프리랜서 공정거래지원센터(센터)는 최근 3년간 불공정 거래 피해 상담 및 구제를 이같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과 전라북도는 2일 전북도청에서 '2015 전북지역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매상담회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8회가 개최됐으며, 850여개 대기업과 430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대기업과의 납품거래, 기술협력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삼성전자, 한국서부발전 등 대기업·공공기관 35개사의 구매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