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일부터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적용한 새로운 이륜차 번호판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배달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이륜차 운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번호판 상단에 ‘서울’, ‘경기’ 등 지역명이 표시됐지만 앞으로는 자동차와 동일하게 전국 단위 번호 체계로 전환된다. 지역 표시가 사라지면서 관리 체계도 일
올해 9월부터 6자리에서 7자리로 늘어난 승용차 번호판이 발급된다. 번호판 왼쪽에는 대한민국의 영문 표기 약칭인 'KOR'이 새겨지며, 재질은 밤에도 식별 가능한 반사필름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홈페이지에 고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 번호판은 규격은
초록색인 현행 한국 여권이 2020년부터 남색으로 바뀐다. 새 승용차 번호판은 앞자리 숫자를 추가하고 홀로그램을 더하는 방식으로 최종 확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도종환 장관 주재로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를 개최해 차세대 여권디자인,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을 결정했다.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은 문체부와 외교부가 공
내년 9월부터 신규 등록 차량부터 자동차 번호판이 앞자리에 숫자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기존 차량도 새 번호판을 희망하면 변경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승용차 등록번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등록번호 용량 확대방안을 결정하고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그동
자동차 등록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내년 하반기께 등록번호 용량이 소진될 전망이다. 이에 정부가 자동차 번호판을 2006년 이후 13년 만에 다시 개선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부터 적용될 새로운 자동차 등록번호판 개선(안) 마련을 위해 11일부터 2주간 온라인 국민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는 승용차의 경우 등록번호(22
2020년까지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고 신차 교환·환불이 가능해진다. 자동차번호판 디자인도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자동차정책기본계획(2017~2021)'을 수립하고 국가교통위원회를 열어 이를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정책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수립된 기본계획을 통해 자동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