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왼쪽), 에든버러 공(오른쪽)이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영국측이 수여한 '바스 대십자 훈장(Grand Cross of the Order of the Bath)'을 매고 있다. 바스 대십자 훈장은 영국 여왕이 국빈방문한 외국 국가
휴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0일 청와대 관저로 복귀해 남은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거제 저도에서 짧은 휴양을 마치고 돌아온 박 대통령은 휴가 기간 책을 읽으며 하반기 국정운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여권관계자는 1일 “박 대통령이 현재 청와대 관저에 복귀한 것을 확인했다”며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22일(현지시각) 영국 윌리엄 윈저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가 첫 아들 ‘로열 베이비’를 순산했다는 소식에 영국 전역이 축제 열기에 휩싸였다.
시민들은 “미래의 영국 왕을 또 한 명 얻었다”며 기뻐했다.
로열 베이비 탄생 소식은 케이트 미들턴 비의 분만 장소인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여왕의 공식 거처인 버킹엄궁으로 전해지고 나서, 오후 8시를
박근혜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초청으로 올 가을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올해는 한·영 수교 13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로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한국과 영국 간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장례식이 오는 17일(현지시간) 런던 세인트폴 성당에서 거행되는 가운데 그의 정치적 유산을 둘러싼 평가로 애도와 비난이 엇갈리고 있다.
대처 전 총리의 장례식은 여왕의 동의에 따라 국장에 준하는 장례 의식(ceremonial funeral)으로 거행된다.
버킹엄궁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인 필립공이 장례식에 참석한다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연봉이 올해 16% 인상된다고 텔레그래프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 여왕이 국가로부터 받는 2013~2014 회계연도 연봉이 3610만 파운드(약 610억원)라고 발표했다.
전년의 3100만 파운드에서 500만 파운드가 인상된 것이다.
이번 연봉 인상은 왕실 재산 관리기구인 크라운이스테이트의 연간 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올해 연봉을 16% 올려 받는다.
영국 정부는 3일(현지시간) 여왕이 국가로부터 받는 2013-2014 회계연도 연봉이 3610만 파운드(약 610억원)으로 확정돼 종전보다 500만 파운드 인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영국 왕의 연봉을 왕실 재산 관리기구인 크라운 이스테이트의 연간 수익의 15%로 규정한 새 법령에 따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86)이 위장염 증상으로 입원했다고 CNN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킹엄궁 대변인은 이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위장염 증상으로 입원해 예방조치로 로마 방문을 비롯한 다음 주 공식일정을 전부 취소하거나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대변인은 “엘리자베스 2세가 증세 경과를 보고자 병원에 이틀간 머물 것 같다”고 말했다.
여
전영은(24·부천시청)이 2012년 런던올림픽 육상 여자 경보 20㎞에서 실격 당했다.
전영은은 11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 궁 앞 2㎞를 10번 왕복하는 코스에서 진행된 레이스에서 14㎞ 구간까지 잘 걸었으나 이후 세 번째 반칙을 지적당했다.
이로써 전영은은 중간에 레이스를 그만뒀다.
경보에서 선수는 한 발을 무조건 땅에 붙이거나 전진하는 다리의
박칠성(30·삼성전자)이 2012년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50㎞ 경보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박칠성은 11일(한국시간) 버킹엄 궁 앞을 출발해 2㎞ 코스를 25번 순환하는 코스에서 열린 레이스에서 3시간45분55초를 기록하고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육상은 이번 대회에 총 17명이 참가했으나 트랙과 필드에서 예선을 통과한 선수는 한 명도 없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이 방광염 증세로 입원했다고 영국 왕실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필립공은 여왕과 함께 즉위 6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행사 일정을 진행중인 가운데 전날 런던 템스강에서 열린 수상 퍼레이드 참석 후유증에 따른 급성 방광염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고 영국 왕실은 발표했다.
필립공은 이날 밤 버킹엄궁에서 열리는 다이
1000척이 넘는 선박들이 영국 런던의 템스강으로 모인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축하하는 수상퍼레이드가 템스강에서 115년 만에 펼쳐진다.
‘다이아몬드 주빌리’라고 불리는 기념행사는 2~5일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수상퍼레이드는 다이아몬드 주빌리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이다.
이날 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 필립 공이 가슴 통증을 겪은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버킹엄궁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버킹엄궁 대변인은 필립 공이 가슴 통증을 느꼈을 당시 왕실 크리스마스 행사를 위해 왕실 별장이 있는 잉글랜드 동부 노퍽 샌드링엄에 있었으며, 인근 팹워스병원 심장센터에서 검진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버킹엄궁은 필립 공의 상태 등 구체
영국의 윌리엄 왕자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이 결혼식에서 입은 웨딩드레스를 눈 앞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결혼식 당일까지 비밀리에 부쳐졌던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미들턴의 웨딩드레스가 23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 전시된다고 데일리메일이 22일 보도했다.
알렉산더 맥퀸의 디자이너 사라 버튼이 디자인한 이 드레스의 가격은 25만파운드(약 4조2
21세기 신데렐라인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윈저 왕자의 한 편의 동화 같은 결혼식이 지난달 29일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화려하게 거행됐다. 전 세계 20억 명이 영화 같은 장면을 시청했고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 1,900여명이 참석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볼거리가 가득했던 세기의 결혼식은 신부의 웨딩드레스부터 모든 것이 화제가 됐다. 그
(편집자주: 전 세계가 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 영국 런던에서 치러지는 세기의 결혼식으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의 결혼식 이후 30년 만에 치러지는 영국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자와 현대판 신데랄라 스토리의 주인공인 케이트 미들턴 양의 이른바 ‘로열 웨딩’을 미리 살펴본다.)
① 英 세계축제 D데이...경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29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한국시간 29일 오후 4시) 런던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열린다.
영국 왕실이 처음으로 평민 출신 신부를 맞는다는 점에서 영국민은 물론 영국 여왕을 국가 원수 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민들, 우방인 미국인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오전
영국 왕위 계승서열 2위인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어떻게 치러질지 26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소개했다.
세기의 결혼식은 29일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열린다.
영국 공식휴일로 지정된 이날 신랑 신부의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정부 청사 앞길인 화이트홀,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거쳐 버킹엄궁으로 통하는 길목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