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의 유일한 보건전문대학인 광양보건대학교가 결국 파산 선고를 받았다.
지역사회에 깊은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는 터다.
광양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양시에 남은 유일한 대학교가 끝내 파산에 이르게 된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심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함께 정상회생을 염원해왔지만 좋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고 전했다.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광양 지역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25일 백운장학회에 따르면 박 행정부지사는 선친인 의송 박태상 선생을 기린다며 전날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12일 별세한 의송 박태상 선생은 전남 광양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교수와 동 대학 설립동지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교육 발전에 공헌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