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2400만대를 돌파했다. 국민 2.1명당 자동차를 1대 보유한 셈이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한 등록 대수 증가율은 1.43배다. 정부는 신차출시 효과 및 개별소비세 70% 인하 일몰효과 등으로 내수 판매가 7.2% 증가한 게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말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
앞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이하 PM)을 광역전철에 휴대할 수 있게 된다. 또 PM 대여사업자의 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제11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PM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PM 이용 활성화 및 안전관리
정부가 빠르면 내년 출시 예정인 3단계 자율주행차 국내 출시와 관련해 자율차 제작자와 이용자를 위한 윤리지침을 제정키로 했다. 핵심은 사고 발생시 재산보다 인간의 생명을 최우선해 보호하도록 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4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자율주행차 윤리지침(이하 윤리지침)'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연다.
앞으로 공공기관 보유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유형 집배송센터 등 도심 내 생활물류시설이 대폭 늘어난다.
그동안 택배업계 등은 소비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지 인근에 생활물류 기반시설 설치를 희망해 왔으나 신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LH,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 SR, 서울교통
정부가 2030년까지 카카오·마카롱택시 같은 브랜드형 모빌리티를 현재 4000대에서 20만 대까지 확충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승차거부 없이 언제 어디서든 대기시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현재 8조 원에서 15조 원 이상으로 확대되고 5~6개의 모빌리티 서비스가 경쟁하는 시장으로 성장한다. 아울러 플랫폼
국토교통부는 28일 국토도시실장에 박무익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을 교통물류실장에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하는 1급 인사를 단행했다. 대광위 상임위원에는 황성규 철도국장이 승진 발령됐다.
박무익 국토도시실장은 1965년생으로 울산 출신이다. 학성고,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네덜란드 사회과학원 석사,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수도권 광역교통시스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서울시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광역교통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국토부 대광위와 서울시는 광역·도시철도, 환승센터 등 수도권 광역교통 인프라 조성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
출퇴근에만 2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등 수도권 직장인들의 고충이 큰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19일 출범한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 교통난해소, 광역교통 개선 등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하는 대광위 설립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직제 제정안과 국토부의 광역교통 업무 및 권한을 이관하는 국토
차량과 속도중심의 획일적인 기준으로 건설되던 도로가 지자체의 도시특성을 반영한 사람과 안전중심의 도로로 바뀐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도시지역도로 설계지침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보행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도로 설계기준인 도시지역도로 설계 가이드와 교통정온화 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제정하고 지방국토관리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 실
화물차 운전기사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화물차라운지 10개소가 올해 추가로 문을 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일반휴게소에 화물차 운전자 편의시설(ex 화물차라운지) 10개소 설치를 완료했고 올해 추가로 10개소를 더 설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ex 화물차라운지란 화물차 운전자가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휴
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심야할인이 1년 연장되고 할인율도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올해 말 종료 예정인 화물차 심야할인 제도를 1년 연장하고 사업용 화물차 심야할인을 확대(공포 후 3개월 후부터 적용)하는 내용의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화물차 통행료 심야할인 제도는 영세한 화물업계를 지원하고 화물 교통량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구간이 12일 오후 6시부터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개통한다. 이 구간은 그동안 대구와 부산 사이에 유일하게 4차로로 많이 막혔다.
국토교통부는 1969년 12월에 개통해 50년 가까이 사용한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구간이 7년간의 공사 끝에 오는 12일 오후 6시에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 연장은 총 55km, 총사업
남북이 ’도로공동연구조사단‘ 제2차회의를 열었지만 애초 기대했던 동해선 도로 현지공동조사 일정은 정하지 못했다.
12일 국토교통부와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은 이날 북한 개성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도로공동연구조사단 제2차회의를 개최했다.
우리측은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 등 5명, 북측은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부국장 등 5명이 참석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연내 사회적 기업 매장 12곳이 개장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 경제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2022 고속도로 휴게소 중장기 혁신 로드맵’에 따라 연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사회적 기업 매장 12개소를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이란 이윤 추구보다 공공서비스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전국 민자고속도로 가운데 2000년 개통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운영 및 관리실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최근 2~3년새 개통한 민자고속도로의 대부분이 운영관리 '미흡' 평가를 받았다. 운영법인 스스로 개선을 위한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뒤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11일 밝힌 '전국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결과'를 보면 올해로 개통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친환경차인 수소차 보급 확대 지원을 위해 올해 안에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차 충전소 8기를 구축하고 전기차 충전시설도 80여기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친환경 수소차(투싼ix, 주행거리 약 415km)를 양산했으나 높은 차량가격과 충전인프라 부족 등으로 민간 보급에는 한
정부가 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에 이어 민자 고속도로 통행료를 추가로 인하한다. 이번에는 서울-춘천,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대상이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통행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서울-춘천과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오는 4월 16일 00시부터 인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통행료 인하는 '자금재조달
비싼 요금으로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컸던 서울외곽순환 북부구간 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이달 29일부터 최대 33%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외곽순환 북부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실시협약 변경안이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위원장 기획재정부 장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외곽순환 북부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는 민자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