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 업체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김석우)는 2일 오전 서울 강남 KT&G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수사관 30여명을 보내 사장 비서실과 전략기획실을 조사하고 회계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협력사들 위주로 수사를 진행했던 검찰이 본사에
KT&G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백복인(51) 부사장을 수사 중인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백 부사장은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민영진(57) 전 KT&G 사장의 측근으로, 다음 달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장 후보로 추천된 인물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수사 상황을 확인해줄 수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할 뿐, 백 부사장에 대해 어떤 혐
백복인 KT&G 부사장(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사진)이 KT&G 차기 사장후보로 확정됐다.
KT&G는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18일 백복인(51세) 현 부사장을 차기 사장후보로 선정하여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CEO 선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학계ㆍ재계ㆍ정계ㆍ법조계ㆍ언론계 출신 등 외부 인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