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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항진증’ 고백한 박신양 “은퇴설? 좋은 작품 언제든 환영”
    2024-04-05 14:04
  • 김수현 ‘눈물의 여왕’ 회당 출연료 8억설에…스튜디오 드래곤이 내놓은 해명
    2024-03-26 17:21
  • “아주 종교야” ‘SG발 주가조작 관여’ 의혹 임창정, 피의자 소환
    2024-03-19 14:18
  • ‘출연료 미지급’ 임창정 연기학원, 결국 고소당했다
    2024-03-13 15:39
  • “8년 가수 수입보다 더 짭짤” 김윤지, 할리우드 데뷔작 수입 공개
    2024-03-06 09:49
  • 임창정, 미용실 먹튀 논란에 해명…"동업자와 연락 끊겨, 죄송하다"
    2024-02-23 21:48
  • ‘주가 조작·출연료 미지급’ 임창정, 이번엔 ‘회원권 먹튀’ 의혹으로 도마
    2024-02-23 17:16
  • 임창정, 연기학원 '먹튀' 논란 부인…"전혀 무관한 회사" 무슨 일?
    2024-02-21 18:25
  • “난 돈버는 기계” 엄벌탄원서 제출한 박수홍…친형 부부 오늘 1심 선고
    2024-02-14 09:08
  • 구혜선, 전 소속사 상대로 낸 손배 소송 2심도 패소
    2024-02-08 15:41
  • 쿠팡플레이가 SNL 강탈? 에이스토리 고소 제기…안상휘 “70억 요구” 반발
    2024-01-25 13:51
  • 신성장ㆍ원천기술에 방위산업 추가…영화 등 국내 제작 80% 이상 시 공제
    2024-01-23 15:00
  • 결혼·출산시 3억까지 증여 공제…'만기 수익률 99%' 개인용 국채 출시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노트북 너머] 배우 리스크에 등 터지는 제작사
    2023-12-13 06:00
  •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前소속사, 42억 손배소송 '패소'
    2023-12-11 14:01
  • 임수정, 소속사 없이 1년…홀로 찾은 칸 영화제 "출연료 조율 가장 어려워"
    2023-11-16 00:40
  • 이선균은 2억 원, 단역 10만 원…출연료 격차 최대 2000배
    2023-10-24 14:13
  • 칸 다녀온 송중기 '화란'…희망없는 삶 다룬 날카로운 시선
    2023-09-23 12:00
  • 영상콘텐츠 제작비 최대 30% 세액공제…유턴기업 소득·법인세 7년간 100% 감면 [세법개정]
    2023-07-27 16:00
  • [‘영화’로운 우리말] '러닝타임' 길고 '러닝게런티' 높다?
    2023-07-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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